2025년 12월16일 (화)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VS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KOVO여 V-리그 여자부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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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홈팀 |
대전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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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정팀 |
흥국생명
|
||
| 경기일정 | 12월16일 (화) |
| 승무패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추천 | |
|---|---|---|---|
| 핸디캡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1.5 | 추천 |
| 오버/언더 | 오버 | 182.5 | 추천 |
2025년 12월16일 (화)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VS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KOVO여 V-리그 여자부 스포츠분석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정관장은 이번 시즌 흥국생명을 상대로 2전 2패를 당하며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16일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셧아웃 패배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공격의 핵심인 메가와 부키리치의 '쌍포'가 터져줘야만 경기가 풀어갈 수 있지만
흥국생명의 끈질긴 수비에 막혀 공격 성공률이 떨어질 때 이를 풀어줄 제3의 옵션의 지원 사격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터 염혜선이 중앙 속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대 블로커를 따돌려야 측면 공격이 살아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리시브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뻔한 오픈 공격만 시도하다 상대 수비에 차단당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홈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지는 만큼 초반 서브 공략을 통해 분위기를 가져오는 것이 승부의 관건으로 보인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정관장전 전승을 거두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형성했다.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질식 배구'가 팀 컬러로 자리 잡았다.
상대의 강타를 디그로 걷어낸 뒤 연결되는 반격 과정에서의 득점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레베카의 득점력이 주포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내해고 있고,
미들 블로커 라인이 정관장의 높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있어 심리적으로도 우위에 있다.
원정 경기임에도 기복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범실 관리 능력에서 정관장보다 한 수 위라 20점 이후 클러치 상황에서 자멸할 가능성이 낮다.
경기 흐름 미리보기
경기 초반, 정관장이 홈 이점을 살려 강한 서브와 메가의 백어택으로 기선을 제압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흥국생명은 리베로를 중심으로 한 견고한 리시브 라인으로 이를 버텨낸 뒤
정교한 세트 플레이로 정관장의 블로킹 벽을 허물며 야금야금 점수 차를 벌릴 가능성이 크다.
정관장의 부키리치가 흥국생명의 목적타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정관장의 공격 루트는 메가에게 쏠리게 되고,
이를 간파한 흥국생명의 블로킹이 집중 견제에 들어갈 것이다.
정관장이 한 세트 정도는 화력으로 가져올 수 있겠지만
긴 랠리 싸움으로 갈수록 집중력과 수비 응집력이 좋은 흥국생명이 결국 승기를 잡는 그림이 유력하다.
○ 핵심 포인트 3줄 요약
▲ 정관장은 이번 시즌 흥국생명에게 2번 만나 모두 패했으며, 특히 직전 경기 0-3 완패의 충격을 씻어내는 것이 급선무다.
▲ 흥국생명은 정관장 맞춤형 수비 전술이 완성되어 있어, 상대 쌍포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심리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 화력의 정관장이지만 조직력의 흥국생명을 뚫기엔 세밀함이 부족하다. 흥국생명의 우세가 예상된다.
상성에서도 이미 흥국생명이 압도하고 있다. 흥국생명이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겨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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