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17일 (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VS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KBL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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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울산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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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정팀 |
안양 정관장
|
||
| 경기일정 | 12월17일 (수) |
| 승무패 |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 추천 | |
|---|---|---|---|
| 핸디캡 |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 -5.5 | 추천 |
| 오버/언더 | 언더 | 158.5 | 추천 |
2025년 12월17일 (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VS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KBL 스포츠분석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현대모비스는 지난 15일 한국가스공사전에서 76-73으로 신승을 거두며 지긋지긋했던 7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가드 서명진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25득점을 폭발시키며 팀 공격을 하드캐리했고,
신인 최강민과 베테랑 숀 롱이 내외곽에서 지원 사격을 해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바로 이틀 만에 경기를 치르는 타이트한 일정 탓에 주전들의 체력 부담이 상당하다.
특히 지난 2라운드 맞대결에서 정관장의 강력한 압박 수비에 막혀 단 50득점에 그쳤던 굴욕적인 기억이 있어서
공격 전개 과정에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이 급선무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안양 정관장은 직전 부산 KCC전에서 76-103으로 대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수비 조직력이 와르르 무너하며 100점대 실점을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하지만 하루 휴식 후 경기를 치르는 현대모비스와 달리 이틀간의 휴식을 취해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고,
부산에서 울산으로 이동하는 짧은 동선이라 피로도도 덜하다.
팀의 핵심인 변준형과 배병준의 앞선 라인이 현대모비스의 가드진을 강하게 압박할 것으로 보이며
골밑에서는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숀 롱과의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고 버텨준다면 외곽 찬스가 많이 날 것이다.
직전 경기 대패로 인한 독기가 바짝 올라 있기에 이번 경기에서 수비 집중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경기 흐름 미리보기
경기 초반, 체력적 우위를 점한 정관장이 변준형을 필두로 강한 전방 압박을 걸어 현대모비스의 턴오버를 유발하려 할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서명진과 게이지 프림의 2대2 게임으로 맞서겠지만 정관장의 로테이션 수비에 막혀 뻑뻑한 흐름이 이어질 공산이 크다.
특히 지난 맞대결에서 현대모비스가 정관장 수비에 막혀 50점에 그쳤던 것처럼
이번에도 정관장이 수비 성공 후 렌즈 아반도 등의 빠른 트랜지션으로 득점을 쌓아가며 점수 차를 벌릴 것이다.
현대모비스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추격하겠지만,
4쿼터로 갈수록 체력 저하가 뚜렷해지며 정관장이 여유 있게 승기를 굳히는 그림이 유력하다.
○ 핵심 포인트 3줄 요약
▲ 현대모비스는 7연패를 끊었지만, 이틀 만에 치르는 경기라 체력 부담이 크고 지난 맞대결 26점 차 대패의 기억이 좋지 않다.
▲ 안양 정관장은 직전 KCC전 대패로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며, 하루 더 쉰 체력 우위와 상대 전적의 자신감을 앞세울 것이다.
▲ 휴식일 차이와 상성을 고려할 때, 정관장이 화력과 활동량에서 현대모비스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
체력과 상성 모두 정관장이 앞선다. 정관장이 지난 패배의 화풀이를 현대모비스에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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