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17일 (수) 부산 BNK 썸 VS 부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WKBL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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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부산 B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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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정팀 |
부천 하나은행
|
||
| 경기일정 | 12월17일 (수) |
| 승무패 | 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 추천 | |
|---|---|---|---|
| 핸디캡 | 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 -2.5 | 추천 |
| 오버/언더 | 언더 | 130.5 | 추천 |
2025년 12월17일 (수) 부산 BNK 썸 VS 부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WKBL 스포츠분석
부산 BNK 썸
BNK 썸은 최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연달아 격파하며 단독 2위를 달리고 있지만, '높이의 열세'라는 확실한 약점을 안고 있다.
팀의 기둥 김소니아가 코뼈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매 경기 더블더블급 활약을 펼치고 있고,
안혜지와 이소희의 백코트 듀오가 빠른 템포로 상대를 흔드는 공격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하지만 지난 1라운드 하나은행전에서 리바운드 개수 25-39로 완패했던 기억이 뼈아프다.
박정은 감독도 "우리는 높이가 약한 팀"이라며 이 부분을 우려하고 있는 상태로
상대의 진안과 양인영을 골밑에서 제어하지 못하면 홈에서도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다.
결국 베테랑 박혜진이 경기 조율과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외곽포가 터져 상대 수비를 밖으로 끌어내야만 승산이 있다.
부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하나은행은 현재 6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에 올라 있는 등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이상범 매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수 조직력이 탄탄해졌다. 상승세의 중심에는 단연 진안이 있다.
친정팀 BNK를 상대로 지난 맞대결에서 20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초토화시켰는데
이번에도 BNK의 낮은 높이를 집요하게 공략할 것이다.
여기에 양인영이 하이포스트와 골밑을 오가며 진안의 파트너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고,
김정은이 승부처마다 해결사 본능을 발휘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최근 박소희까지 외곽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내외곽 밸런스가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원정이지만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다.
경기 흐름 미리보기
경기 초반부터 하나은행은 진안과 양인영을 앞세워 BNK의 페인트존을 집중 폭격할 것이다.
BNK는 김소니아와 박혜진이 협력 수비로 이를 막아내려 하겠지만, 높이의 차이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BNK는 안혜지의 리딩 아래 이소희가 빠른 역습을 시도하며 템포를 올리려 하겠지만
하나은행의 수비 복귀 속도가 좋고 김정은이 템포를 조절하며 BNK의 달리는 농구를 차단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리바운드 싸움에서 하나은행이 우위를 점하면 세컨드 찬스 득점과 파생되는 외곽 찬스가 늘어나게 되고,
이런 부분은 점수 차가 벌어지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것이다.
BNK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3점슛으로 추격하더라도,
골밑을 장악한 하나은행이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키며 연승 숫자를 '7'로 늘릴 그림이 유력하다.
○ 핵심 포인트 3줄 요약
▲ BNK 썸은 김소니아의 부상 투혼과 홈 이점이 있지만, 지난 맞대결 리바운드 열세를 극복할 뚜렷한 대안이 없다.
▲ 하나은행은 파죽의 6연승 중이며, 친정팀 킬러로 변신한 진안과 양인영의 '트윈 타워'가 BNK의 골밑을 압도할 것이다.
▲ 높이와 최근 기세에서 확실히 앞서는 하나은행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으로 보인다.
높이에서 압도하는 하나은행을 BNK가 막기 버겁다. 하나은행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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