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18일 (목) 시카고 불스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NBA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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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홈팀 |
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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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정팀 |
클리블랜드
|
||
| 경기일정 | 12월18일 (목) |
| 승무패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추천 | |
|---|---|---|---|
| 핸디캡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1.5 | 추천 |
| 오버/언더 | 오버 | 234.5 | 추천 |
2025년 12월18일 (목) 시카고 불스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NBA 스포츠분석
시카고 불스
시카고 불스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끝없는 부진에 빠져 있다.
특히 홈팬들 앞에서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 홈 4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하며
'안방 불패'가 아닌 '안방 필패'의 굴욕을 맛보고 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붕괴된 수비 조직력이다.
최근 5경기 평균 실점이 무려 119.2점에 달할 정도로 상대에게 손쉬운 득점 찬스를 너무 많이 내주고 있다.
공격에서는 코비 화이트와 조쉬 기디가 분전하며 득점 쟁탈전을 벌이고 있지만, 팀 전체적인 외곽 지원 사격이 아쉽다.
현재 팀 3점슛 성공률이 리그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외곽이 터지지 않을 경우 상대 수비가 골밑으로 좁혀오면 이를 타개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여기에 벤치 핵심 자원인 아요 도순무의 결장까지 겹쳐 가동 인원도 넉넉지 않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클리블랜드 역시 최근 5경기 2승 3패로 흐름이 썩 좋지는 않다.
수비의 핵인 에반 모블리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골밑 수비와 높이 싸움에서 확실히 헐거워진 모습이다.
모블리뿐만 아니라 맥스 스트러스, 래리 낸스 주니어 등 수비에 일가견이 있는 자원들이 빠지면서 실점이 늘어난 것은 불안 요소다.
하지만 '창'의 날카로움은 시카고를 압도한다.
에이스 도노반 미첼이 평균 30.7득점이라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뿜어내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고,
다리우스 갈란드 역시 경기 운영과 득점을 오가며 백코트를 장악하고 있다.
수비가 약해진 대신 공격 템포를 끌어올려 '맞불 작전'으로 승수를 쌓고 있으며
최근 맞대결 전적에서도 시카고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자신감이 있다.
경기 흐름 미리보기
양 팀 모두 수비보다는 공격에 치중하는 난타전 양상이 전개될 것이다.
경기 초반 시카고는 외곽 슛감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니콜라 부세비치를 활용해 모블리가 없는 클리블랜드의 골밑을 집요하게 파고들려 할 것이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미첼과 갈란드의 빠른 트랜지션과 개인 기량으로 시카고의 허술한 앞선 수비를 공략하며 맞대응할 것이다.
승부처는 3쿼터가 될 공산이 크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 평균 득점이 30.4점에 달할 정도로 후반 집중력이 좋은 반면
시카고는 승부처마다 턴오버가 발목을 잡으며 자멸하는 경향이 있다.
서로 120점 가까이 주고받는 화력전 속에서
결국 확실한 '해결사' 미첼을 보유한 클리블랜드가 4쿼터 클러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 핵심 포인트 3줄 요약
▲ 시카고 불스: 홈 4경기 전패의 수모를 겪고 있으며, 3점슛 성공률(29.7%) 난조와 자동문 수비(119.2실점)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
▲ 클리블랜드: 에반 모블리의 결장으로 수비는 불안하지만, 평균 30.7득점의 미첼을 앞세운 화력은 시카고를 압도하기 충분하다.
▲ 난타전 예고: 양 팀 모두 수비가 붕괴된 상태다. 다득점 양상 속에서 에이스의 존재감이 뚜렷한 클리블랜드가 유리하다.
양 팀 수비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화력전 끝에 클리블랜드가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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