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3일 (토) KB손해보험 스타즈 VS 한국전력 빅스 V-리그 남자부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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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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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정팀 |
한국전력
|
||
| 경기일정 | 01월 03일 (토) |
| 승무패 | 한국전력 빅스 | 추천 | |
|---|---|---|---|
| 핸디캡 | 한국전력 빅스 | +1.5 | 추천 |
| 오버/언더 | 오버 | 184.5 | 추천 |
2026년 01월 03일 (토) KB손해보험 스타즈 VS 한국전력 빅스톰 V-리그 남자부 스포츠분석
KB손해보험 스타즈
KB손해보험은 현재 리그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현용 감독 대행 체제에서 팀이 빠르게 안정되었으며 특히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 영입 이후
나경복과 함께 리그 최정상급의 토종 날개 라인을 구축한 것이 신의 한 수로 평가받습니다.
주포인 비예나는 여전히 기복 없는 득점력을 과시하며 팀의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황택의 세터의 조율 아래 공격 루트가 매우 다채로워졌습니다.
비록 직전 경기에서 다소 주춤하긴 했으나 안방인 의정부체육관에서는
유독 서브와 블로킹 집중력이 살아나는 경향이 있어 이번 3위 수성전에서도
화력전으로 밀어붙일 준비가 끝난 상태입니다.
한국전력 빅스톰
한국전력은 현재 리그 4위에 위치해 있으며, KB손해보험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라
이번 경기 승리 시 곧바로 승점 차를 좁히며 3위 탈환을 노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권영민 감독의 지휘 아래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 베논이
강력한 서브와 높은 타점을 앞세워 팀의 공격을 주도하고 있고,
베테랑 미들블로커 신영석이 중앙에서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의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며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김정호와 서재덕이 리시브와 수비에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 공수 밸런스가 매우 탄탄하며
특히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도 KB손해보험을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이 있어
선수들의 자신감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경기 흐름 미리보기
이번 경기는 비예나와 임성진을 앞세운 KB손해보험의 강력한 사이드 공격과
신영석과 베논으로 이어지는 한국전력의 높이와 서브 싸움으로 압축됩니다.
경기 초반은 홈 이점을 가진 KB손해보험이 황택의의 정교한 서브를 앞세워
한국전력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며 주도권을 잡으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신영석이라는 압도적인 미들블로커가 버티고 있어
KB의 단조로운 윙 공격은 쉽게 차단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베논의 서브 타임 때 KB의 리시브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경기는 급격히 한국전력 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KB가 임성진과 나경복의 빠른 공격으로 활로를 찾으려 하겠지만
세트 후반 집중력과 블로킹 응집력에서 앞선 한국전력이 승부처마다 점수를 쌓으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갈 것으로 보입니다.
양 팀 모두 승점이 절실한 만큼 매 세트 접전이 예상되나
높이의 우위를 점한 한국전력이 근소한 차이로 승기를 잡을 흐름입니다.
○ 핵심 포인트 3줄 요약
▲ KB손해보험: 임성진-나경복-비예나로 이어지는 막강한 날개 화력과 홈 경기 이점.
▲ 한국전력: 베논의 서브 파괴력과 신영석이 버티는 중앙 블로킹의 압도적 우위.
▲ 한 경기를 덜 치른 한국전력의 강력한 동기부여와 지난 맞대결 완승의 심리적 우세.
공격의 파괴력은 비등하나, 블로킹과 서브라는 결정적인 변수에서 앞선 한국전력이 승리를 챙길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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