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4일 (화) GS칼텍스 KIXX VS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V-리그 여자부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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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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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정팀 |
흥국생명
|
||
| 경기일정 | 03월 24일 (화) |
| 승무패 | GS칼텍스 KIXX | 추천 | |
|---|---|---|---|
| 핸디캡 | GS칼텍스 KIXX | -1.5 | 추천 |
| 오버/언더 | 오버 | 178.5 | 추천 |
2026년 03월 24일 (화) GS칼텍스 KIXX VS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V-리그 여자부 스포츠분석
GS칼텍스 KIXX
안방 장충체육관에서 운명의 단판 승부를 치르는 GS칼텍스는 올 시즌 승점 57점으로 흥국생명과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극적으로 앞서며 3위 홈 어드밴티지를 챙겼습니다.
가장 압도적인 무기는 의심의 여지 없는 지젤 실바입니다.
정규리그에서 무려 1,083득점을 폭발시키며 남녀부 통틀어 V-리그 역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1,000득점 돌파'라는 대기록을 썼습니다.
실바의 가공할 타점과 파워 덕분에 GS칼텍스는 팀 공격 성공률 1위에 올라 있습니다.
특히 정규리그 6라운드 마지막 맞대결에서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완벽하게 제압한 상태라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초반부터 맹폭을 퍼부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장충 원정길에 오르는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의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챔피언의 자존심을 걸고 배수진을 쳤습니다.
오늘 경기의 1순위 오피셜 팩트는 김연경의 공백입니다.
작년 10월 영구결번 은퇴식과 함께 코트를 떠난 김연경의 빈자리는 위기 상황에서 팀을 구출할 클러치 해결사의 부재로 뼈저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흥국생명은 미들블로커 출신 감독의 전술에 맞춰 이번 시즌 FA로 이다현을 전격 영입
외국인 미들블로커 피치와 함께 리그 최강의 '트윈 타워'를 구축했습니다.
피치가 블로킹 1위, 이다현이 5위에 올라 있을 만큼 중앙의 높이는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레베카와 김다은 등 양 날개 공격수들의 득점 기복이 심해 중앙을 활용한
속공과 블로킹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공격 전술의 단조로움이 약점입니다.
경기 흐름 및 심층 전술 미리보기
'실바의 창' 대 '이다현-피치의 방패'가 맞붙는 장충 멸망전입니다.
오늘 경기의 승패는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GS칼텍스 실바의 하이볼 처리 능력' 대 '흥국생명의 유효 블로킹 횟수'에서 완벽하게 갈립니다.
경기 초반 흥국생명은 피치와 이다현을 실바 쪽으로 집중 배치해 블로킹 라인을 높게 세우려 하겠지만
실바는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타점의 우위를 살려 억지로라도 득점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단판 승부의 압박감 속에서 김연경이 없는 흥국생명은 20점대 이후 랠리에서 마침표를 찍어줄 확실한 에이스가 부족합니다.
반면 GS칼텍스는 세터의 토스가 흔들려도 실바라는 완벽한 해결사가 존재합니다.
GS칼텍스가 안방 장충에서 공격력의 체급 차이를 증명하며 준플레이오프를 승리로 장식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 핵심 포인트 3줄 요약
▲ GS칼텍스: 5시즌 만의 봄배구 및 3위 홈 어드밴티지 확보. 정규리그 득점 1위 실바의 압도적 폼과 팀 공격 성공률 1위의 화력.
▲ 흥국생명: 김연경 은퇴 오피셜 이후 클러치 상황 해결사 부재. 피치-이다현으로 이어지는 철벽 트윈 타워의 높이는 강점이나 날개 공격력 불안.
▲ 단판 승부의 압박감 속에서 확실한 해결사 '실바'를 보유한 GS칼텍스가, 김연경이 빠진 흥국생명의 블로킹 벽을 뚫어내며 승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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