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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PSG, 이강인과 2028년 이후까지 '장기 동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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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의 '황금 왼발' 이강인 선수가 겨울 이적시장의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팀에 잔류했습니다.

단순히 남는 것을 넘어, 이제는 파리와의 더 먼 미래를 약속하는 '재계약' 소식까지 들려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유력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PSG가 이강인 선수와의 계약 연장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구단 수뇌부가 이강인을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낙점했다는 소식입니다.


이강인 선수는 지난 2일 스트라스부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왜 자신이 PSG에 꼭 필요한지 단 30분 만에 증명했습니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15분 교체 투입되어 공격의 활로를 뚫었습니다.

후반 36분, 상대의 거센 압박을 특유의 탈압박으로 벗겨낸 뒤 자이리 에메리에게 완벽한 패스를 찔러주었습니다.

이 패스는 결국 누노 멘데스의 헤더 결승골로 이어졌습니다.

프랑스 매체 '캐널 서포터즈'는 "이강인의 투입이 승부의 분수령이었다"며 팀 승리에 끼친 결정적인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현재 이강인 선수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로 아직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PSG가 서둘러 재계약 카드를 꺼내 든 이유는 명확합니다.

엔리케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강인은 우리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라며 공개적으로 신뢰를 보냈습니다.

그의 다재다능함과 볼 키핑 능력은 엔리케 전술의 핵심입니다.

매 시즌 반복되는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 클럽들의 관심을 뿌리치고, 팀의 핵심 자원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려는 구단의 의지입니다.

경기장 안에서의 영향력은 물론,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이강인의 브랜드 가치를 PSG는 놓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입지 불안설이 돌았지만, 실력으로 모든 의구심을 잠재웠습니다.

이제 파리 팬들에게 이강인은 단순한 유망주가 아니라, 위기의 순간 팀을 구하는 '필승 카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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