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야니스, 정말 뉴욕 가나? 닉스-포틀랜드-밀워키 '삼각 트레이드'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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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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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과 현지 매체들은 3일(한국시간),
뉴욕 닉스가 아데토쿤보를 영입하기 위해 포틀랜드를 '해결사'로 끌어들인 삼각 트레이드 안을 보도했습니다.
신인 드래프트 픽이 부족한 뉴욕이 팀의 핵심 주전들을 포틀랜드에 내주고, 포틀랜드가 보유한 픽을 밀워키에 넘기는 방식이 골자입니다.
NBA 트레이드 마감일(한국시간 2월 6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 세계 농구 팬들의 시선이 '그리스 괴물'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 닉스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끌어들여 준비 중인
'초대형 삼각 트레이드'의 구체적인 시나리오가 공개되면서 NBA 판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뉴욕은 이번 트레이드가 성사될 경우, 단숨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도약합니다.
영입 : 야니스 아데토쿤보, 즈루 할러데이
밀워키 우승 주역이었던 야니스와 할러데이가 뉴욕에서 재결합합니다.
리그 최고의 공수 겸장 듀오가 탄생하는 셈입니다.
포틀랜드는 팀의 에이스 할러데이를 내주는 대신, 즉시 전력감인 '올스타급' 선수들을 대거 수집합니다.
영입 : 칼-앤서니 타운스(KAT), 미칼 브릿지스, 마일스 맥브라이드
수비력 좋은 브릿지스와 득점력 확실한 타운스를 영입해 데니 아브디야, 도노반 클링건과 함께 강력한 주전 라인업을 구축하게 됩니다.
야니스를 떠나보내는 밀워키는 철저히 '실리'와 '미래'를 챙기는 선택을 합니다.
영입 : 제라미 그랜트, 마티스 타이불, 게르손 야부셀레 + 1라운드 지명권 5장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이어지는 1라운드 픽 5장을 통해 본격적인 '포스트 야니스' 시대를 준비할 동력을 얻습니다.
뉴욕은 현재 아데토쿤보를 데려올 '급'은 되지만, 밀워키가 원하는 '다수의 1라운드 픽'이 부족합니다.
반면 포틀랜드는 풍부한 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뉴욕이 타운스와 브릿지스라는 거물급 매물을 포틀랜드에 넘기고,
포틀랜드가 그 대가로 픽을 밀워키에 쏴주는 '복잡한 고차 방정식'이 이번 트레이드의 핵심입니다.
야니스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주인공이 된다면 NBA의 권력 지도는 완전히 재편될 겁니다.
다만, 타운스와 브릿지스를 모두 내주는 뉴욕의 '올인' 도박이 우승 반지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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