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이적료 1100억 찍나?" PSG, 재계약으로 아틀레티코 '철벽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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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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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골든 보이' 이강인(25)을 지키기 위해 확실한 쐐기를 박았습니다.
단순히 잔류시키는 것을 넘어, 계약 기간을 늘려 타 구단의 접근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와 프랑스 '레키프' 등 주요 외신들은
PSG가 이강인에게 파격적인 조건의 재계약을 제안할 준비를 마쳤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던 이강인을 '대체 불가 자원'으로 낙점한 것입니다.
PSG는 이번 겨울 아틀레티코가 제안한 약 850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현재 2028년까지인 계약 기간을 더 연장해 이적료 몸값을 1,100억 원(약 7,500만 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입니다.
재계약을 통해 연봉이 오르면 타 구단이 지불해야 할 바이아웃이나 이적료 규모가 동반 상승하게 되어,
사실상 다른 팀들이 엄두도 못 내게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이강인의 잔류 뒤에는 엔리케 감독의 강력한 지지가 있었습니다.
PSG 내부적으로 "팀 내에 이강인보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는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입니다.
미드필더와 공격진을 오가며 상대의 압박을 풀어내는 이강인의 능력을 엔리케 감독은 전술의 핵심으로 꼽고 있습니다.
한때 출전 시간 문제로 이적을 고민했던 이강인 본인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최근 팀 내 비중이 높아지면서 이강인 역시 PSG에서의 장기적인 미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약 120억 원 수준인 연봉이 재계약 시 150억 원 이상으로 뛸 가능성이 커, 선수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PSG가 이강인을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자산'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1,000억 원이 넘는 몸값을 책정한다는 건, 사실상 '팔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제 이강인 선수는 파리의 황태자로 완벽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