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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코나테-레알 마드리드 긴밀한 접촉, 리버풀 수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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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수비 기둥 이브라히마 코나테(26)가 '메가 클럽'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이적설은 이적료가 한 푼도 발생하지 않는 '자유계약(FA)' 신분이라는 점 때문에 리버풀 팬들의 가슴을 태우고 있습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 등 현지 언론은 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수비진 개편의 최우선 타깃으로 코나테를 낙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정상급 선수들의 계약 만료 시점을 노려 이적료 없이 영입하는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코나테와 리버풀의 계약은 오는 6월 30일로 종료됩니다. 규정상 이미 타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레알은 코나테 영입에 들 이적료를 아껴 음바페 등 다른 스타들의 연봉이나 전력 보강에 투자하겠다는 계산입니다.


하지만 레알 입성에는 한 가지 큰 산이 있습니다.

바로 '연봉 삭감'입니다.

레알 수뇌부는 코나테에게 "현재 리버풀에서 받는 수준의 연봉을 고수한다면 영입은 없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나테가 세계 최고의 명문 팀에서 뛰는 '명예'를 선택해 연봉 삭감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더 높은 조건을 제시하는 팀(리버풀 재계약 포함)에 남을지가 관건입니다.


리버풀은 코나테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입장입니다.

'정신적 지주' 버질 반다이크(34)가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상황에서,

전성기에 진입한 코나테까지 떠난다면 리버풀 마운드(수비라인)의 중심축이 무너지게 됩니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인 코나테를 잡기 위해 리버풀 보드진은 최후의 재계약 안을 준비 중입니다.


지난해 아놀드를 레알로 보냈던 리버풀 팬들에게 코나테의 이적설은 데자뷔처럼 느껴질 것 같습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스피드를 갖춘 코나테가 레알의 흰 유니폼을 입는다면, 안토니오 뤼디거 이후 가장 강력한 '철벽'이 탄생합니다.

리버풀은 '반다이크 후계자'를 잃지 않기 위해 지갑을 더 크게 열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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