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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투입 6분 만에 쾅!" 이강인, 마르세유 침몰시킨 결정적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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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는 9일(한국시간)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25-2026 리그1 21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터뜨리며 5-0 대승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황금 왼발' 이강인 선수가 부상 복귀 두 경기 만에 골맛을 보며 클래스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프랑스 최고의 라이벌전인 '르 클라시크'에서 터뜨린 쐐기골이라 그 의미가 더 남다릅니다.


후반 23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은 이강인 선수는 예열할 시간도 필요 없었습니다.

후반 29분, 세니 마율루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터치로 수비를 따돌린 뒤,

전매특허인 강력한 낮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 득점으로 PSG는 마르세유를 상대로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승리(5골 차)'라는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단 20여 분을 뛰었음에도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8.4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교체 선수 중 압도적 1위이자, 팀 내에서도 멀티골을 넣은 뎀벨레(10점) 등에 이은 최상위권 기록입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이강인 선수를 향한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최대 5,000만 유로(약 860억 원)에 달하는 구체적인 제안까지 오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우리 팀 전술의 핵심이자 장기 프로젝트의 필수 자원"이라며 이적을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보란 듯이 공격 포인트를 쌓는 이강인의 모습은 엔리케 감독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4개월여 앞둔 시점, 국가대표팀 에이스의 부활은 반가울 수밖에 없습니다.

1월 허벅지 부상으로 우려를 샀으나, 복귀하자마자 스트라스부르전 기점 역할에 이어 마르세유전 득점까지 기록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예고했습니다.

공격진 어디든 소화 가능한 이강인의 폼 상승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은 홍명보호의 전술 완성도를 높여줄 핵심 열쇠입니다.


이강인 선수는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이제 PSG의 확실한 '게임 체인저'로 거듭났습니다.

라이벌을 무너뜨린 시원한 골 소식이 밀라노 동계 올림픽 소식만큼이나 뜨겁게 대한민국을 달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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