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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황희찬, 8억대 페라리 방치부터 10여 차례 사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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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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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황소' 황희찬(30·울버햄튼) 선수가 때아닌 '슈퍼카 의전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억대 슈퍼카들을 제공받는 조건으로 홍보 계약을 맺었으나, 잇따른 차량 파손과 상식 밖의 대처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12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4년 개인 법인 '비더에이치씨(BtheHC)'를 통해

의전 업체 '바하나(UCK)'와 차량 대여 및 홍보 계약을 맺었습니다.

업체 측은 황희찬에게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총 22대의 슈퍼카를 의전용으로 제공했습니다.


업체 측이 제기한 주요 논란

- 사고 후 현장 이탈

지난해 5월, 8억 6천만 원 상당의 '페라리 푸로산게'를 몰던 중 연료 부족으로 영동대교 한복판에서 엔진이 멈추자,

차량을 그대로 방치한 채 지인의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는 의혹입니다.

- 잦은 차량 파손

범퍼 및 휠 파손, 엔진 손상 등 1년간 10차례 이상의 사고가 발생했으나 보험 자기부담금조차 내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 가족 갑질 의혹

황희찬의 누나인 황희정 대표 역시 제공받은 차량으로 수차례 사고를 냈으며,

계약 외의 사적인 의전(가족 여행, 조부 장례식 등)을 요구했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황희찬 측은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오히려 업체 측의 문제가 계약 파기의 원인이었다는 입장입니다.

황희찬 측은 "상대방이 앙심을 품고 허위 내용으로 음해하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이미 수사 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업체 측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소송을 진행 중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계약 이행 여부'와 '사고 책임'에 있습니다.

업체는 황희찬이 SNS 등을 통한 홍보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황희찬 측은 계약 파기 사유가 업체 측에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차량 내 오염과 잦은 고장을 둘러싼 책임 소재 역시 양측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결국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전망입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황희찬 선수이기에, 이번 사생활 논란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황소' 같은 추진력으로 위기를 돌파해 온 그가 법정 싸움에서도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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