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성골 유스' 사카, 2031년까지 아스널의 7번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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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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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들이라면 누구나 기다렸던 소식, 아스널의 '런던의 왕자' 부카요 사카(24)가 팀과의 동행을 공식적으로 연장했습니다.
단순한 계약 갱신을 넘어 팀 내 최고 대우를 약속받으며 명실상부한 아스널의 리더로 우뚝 섰습니다.
아스널은 19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팀의 핵심 에이스 부카요 사카와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습니다.
8살에 아카데미에 입단해 지금까지 한 팀만을 바라본 사카가 결국 2031년까지 런던에 남기로 한 것입니다.
- 계약 기간 : 2031년까지 (5년 장기 계약)
- 연봉 조건 : 주급 약 30만 파운드(약 5억 8,000만 원) 수준
- 위상 : 팀 내 최고 연봉자 반열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에이스 대우 확정
사카의 기존 계약은 2027년 만료 예정이었으나,
맨체스터 시티 등 타 빅클럽들의 구애가 계속되자 아스널 보드진이 발 빠르게 움직여 일찌감치 계약을 확정 지었습니다.
사카는 단순히 유스 출신이라 사랑받는 것이 아닙니다.
1군 데뷔 이후 보여준 성적은 그가 왜 아스널의 7번인지를 증명합니다.
- 통산 기록 : 297경기 78골 78도움 (300경기 출전까지 단 3경기)
- 올 시즌 성적 : 34경기 8골 7도움으로 꾸준한 활약 중
지금의 페이스라면 아스널 역사상 드문 '100-100 클럽(100골 100도움)' 가입도 시간문제라는 평가입니다.
"이곳은 나의 집이고, 재계약은 너무나 쉬운 결정이었다." 사카는 재계약 소감에서 클럽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앞으로 아스널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사카의 장기 재계약은 아스널에게 단순한 선수 보유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마르틴 외데고르, 윌리엄 살리바 등 팀의 주축들과 함께 전성기를 보낼 '우승권 스쿼드'를 묶어두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재계약이 팀 전체의 사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노리는 아스널의 야망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상징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8살 꼬마가 팀의 에이스가 되어 30만 파운드 사나이로 거듭난 서사는 그 자체로 감동적입니다.
아스널의 심장이 된 사카,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