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메시 '심판실 난입' 의혹 종결… MLS "규정 위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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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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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와의 개막전 완패 이후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둘러쌌던 징계 위기설이 하루 만에 잠잠해졌습니다.
MLS 사무국이 직접 나서서 "오해였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심판실 난입'이라는 자극적인 루머가 결국 MLS의 공식 조사 결과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발단은 SNS에 올라온 짧은 영상 하나였습니다.
0-3으로 패한 뒤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은 메시가 심판 라커룸 구역으로 들어가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메시가 심판실에 무단 침입하려 했고, 절친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를 말렸다는 구체적인 목격담까지 돌았습니다.
만약 사실일 경우, 리그 규정에 따라 무거운 징계와 출전 정지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MLS 사무국은 철저한 조사를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 경로 확인 : 영상 속 메시가 지나간 통로는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역이 아니었습니다.
- 목적지 확인 : 메시가 들어갔던 문은 심판 라커룸이 아닌 일반적인 통로였습니다.
- 심판진 증언 : 프로심판기구(PRO)는 "심판진과 직접 대화한 결과, 메시와 접촉하거나 구역 침범을 당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사실 이번 경기는 결과 자체로도 이미 뜨거웠습니다.
손흥민(LAFC)과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이 성사되었기 때문입니다.
- 손흥민 : 선제골 어시스트를 포함해 팀의 3-0 대승을 이끌며 개막전 주인공이 됐습니다.
- 메시 : 4개의 슈팅이 모두 빗나가는 등 침묵하며 아쉬운 패배를 맛봐야 했습니다.
슈퍼스타에게 쏟아지는 과도한 관심이 낳은 '웃지 못할 해프닝'이었습니다.
비록 경기 결과와 매너 논란으로 잠시 자존심을 구겼지만,
징계 위기에서 벗어난 메시가 다음 경기인 올랜도 시티전에서 어떤 반등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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