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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비카리오, 세리에A 복귀 임박? 유벤투스·인터밀란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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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왔던 굴리엘모 비카리오(29) 선수가 올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토트넘의 'No.1' 골키퍼 비카리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뛰어난 선방 실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불거진 실책 논란과 팬들의 야유가 겹치며,

그가 익숙한 이탈리아 무대로의 복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비카리오는 토트넘 합류 이후 줄곧 리그 최정상급 반사신경을 뽐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몇 차례의 치명적인 실책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일부 토트넘 팬들이 비난과 야유를 쏟아내자, 비카리오 선수는 큰 실망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그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EPL을 떠나 고국인 이탈리아 세리에A로 돌아가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검토 중입니다.


비카리오의 이적설이 나오자마자 세리에A의 거함들이 즉각 반응했습니다.

- 유벤투스

주전 골키퍼 디 그레고리오의 부진으로 고민하던 중 비카리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습니다.

- 인터밀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얀 좀머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오래전부터 지켜봐 온 비카리오 영입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적설과는 별개로 비카리오의 '손흥민 사랑'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손흥민을 향한 존경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손흥민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 선수입니다. 그가 10년을 기다린 끝에 유로파리그(UEL) 우승컵을 들어 올릴 때 옆에 있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실제로 손흥민과 비카리오는 팀 내에서도 각별한 우정을 자랑해 왔기에, 두 사람의 이별 예감에 많은 토트넘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실수 한두 번에 등을 돌리는 팬심에 비카리오가 큰 상처를 받은 모양입니다.

손흥민 선수와 함께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했던 그였기에, 이번 이적설이 더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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