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한화 출신 터크먼, 메츠 데뷔전 첫 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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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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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팬들에게는 여전히 '터크먼 형'으로 친숙한 마이크 터크먼(36·뉴욕 메츠)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타석부터 시원한 홈런포를 가동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26 MLB 시범경기 첫날, 낯익은 얼굴들이 활약하며 국내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은 터크먼은 장타력을 뽐냈고, 휴스턴의 위트컴은 탄탄한 출루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올 시즌 뉴욕 메츠에 새 둥지를 튼 터크먼이 25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제대로 사고를 쳤습니다.
1회말 1사 1, 2루 찬스에서 등장한 터크먼은 상대 투수의 체인지업을 그대로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작렬했습니다.
1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짧은 출전 시간이었지만 팀이 원했던 해결사 본능을 확실히 보여준 '영양가 만점' 활약이었습니다.
2022년 한화에서 전 경기(144경기)를 소화하며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렸던 터크먼이기에, 그의 MLB 생존기는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 대표팀의 내야 한 축을 맡게 될 셰이 위트컴(휴스턴)도 이날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안타는 없었지만 1타수 2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눈야구'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찬스에서 삼진을 당하기도 했지만, 이후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나가며 득점까지 올리는 등 실전 감각을 예리하게 가다듬었습니다.
한국 팬들은 위트컴이 휴스턴 주전급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대표팀에서도 주축 타자로 활약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화 시절 터크먼에게 조금 더 '한 방'을 원했던 구단의 아쉬움을 비웃듯, 그는 미국에서 당당히 장타를 뽐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 대표팀의 비밀병기 위트컴까지 준수한 활약을 보이니, 올 봄 야구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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