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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그리즈만, 美 올랜도와 '3년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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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상징과도 같은 앙투안 그리즈만이 정들었던 메트로폴리타노를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차기 행선지로 미국 MLS가 유력하게 떠오르면서, 그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다시 한번 이강인의 이름이 소환되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리빙 레전드' 그리즈만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유럽 이적시장 최고 권위자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 올랜도 시티와 그리즈만 측의 협상이 구체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즈만은 평소 NBA와 미국 문화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서른네 살,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미국은 더없이 매력적인 무대입니다.

올랜도 시티는 3년 계약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그는 스스로 결정할 자격이 있다"며 애제자의 앞날을 축복하는 분위기입니다.

구단 고위층도 이미 영입 추진을 기정사실로 하고 올여름 합류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즈만이 떠난다면 ATM은 2선에서 창의성을 불어넣고 전방위적으로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가 절실해집니다.

그 최우선 타깃이 바로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입니다.

ATM은 이미 지난 1월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의 문을 두드렸으나 완강한 거절에 부딪혔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여름 이적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 시절부터 이강인을 지켜봤던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직접 영입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강인 입장에서도 익숙한 스페인 무대, 그것도 챔피언스리그 단골 손님인 ATM의 제안은 거절하기 힘든 카드입니다.

제로톱부터 메잘라(3선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은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 철학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이강인 역시 ATM의 적극적인 구애에 라리가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즈만이 ATM에서 보여준 상징성을 고려하면 이강인의 어깨가 무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이 떠난 자리를 메울 '1순위 후보'가 한국의 이강인이라는 점은 정말 가슴 뛰는 일입니다.

올여름, 마드리드에서 들려올 오피셜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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