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손흥민-부앙가 듀오 더 본다!" 부앙가, LAFC와 2030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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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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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안착한 손흥민(33·LAFC)에게 천군만마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LAFC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손흥민의 '환상적인 파트너',
드니 부앙가(31)가 이적설을 잠재우고 팀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장기 동행을 약속했습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구단의 역대 최다 득점자인 드니 부앙가와 연장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2028년까지 보장되며, 옵션 포함 최대 2030년까지 팀에 남을 수 있는 파격적인 조건입니다.
유럽 복귀설 등 수많은 추측이 오갔지만, 부앙가의 선택은 결국 LAFC였습니다.
구단은 팀의 에이스인 그에게 '지정 선수' 자격을 유지하며 확실한 예우를 갖췄습니다.
부앙가는 인터뷰를 통해 "LAFC가 보여준 믿음에 감사하며, 이곳에서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해 여름 손흥민 선수가 합류한 이후, 두 선수의 호흡은 말 그대로 '치명적'이었습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무려 25골 8도움을 합작했습니다.
이는 MLS 역사상 최다 합작 연속골 신기록입니다.
이 듀오의 화력 덕분에 LAFC는 리그 최초로 '3경기 연속 소속 선수 해트트릭'이라는 진기록까지 세웠습니다.
부앙가는 이미 LAFC의 전설 카를로스 벨라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144경기 만에 94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 1위에 올랐습니다.
MLS 역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하며 기복 없는 파괴력을 증명했습니다.
현재까지 통산 기록은 152경기 105골 43도움에 달합니다.
손흥민 선수 옆에 부앙가 같은 특급 도우미이자 해결사가 남게 된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두 선수의 눈빛만 봐도 통하는 플레이를 보면, 이번 시즌 MLS컵 우승 트로피는 LAFC의 몫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주는 손흥민과 "리그 파괴자" 부앙가의 질주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