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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日 언론, 다저스 김혜성 활약에 경계령… 시범경기 타율 0.462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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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김도영 선수에게만 쏠려있던 일본 언론의 시선이 이제는 '다저스의 김혜성'을 향해 급격히 쏠리고 있습니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두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인 김혜성(27)이

시범경기에서 그야말로 '무력시위'를 벌이며 일본 야구계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27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마침내 첫 홈런포까지 가동한 김혜성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단순히 생존 경쟁을 넘어, 이제는 다저스의 핵심 조커이자 다가올 WBC에서 일본을 무너뜨릴 가장 위험한 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개막 전부터 일본 최고의 투수들을 상대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라이브 배팅에서 팀 동료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홈런 포함 3안타를 몰아쳤고,

사사키 로키에게도 안타를 뽑아내며 일본 투수 킬러로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현재 4경기 6안타 1홈런 5타점 2도루, 타율 0.462에 OPS 1.154라는 괴물 같은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타격폼 수정의 진통을 완전히 털어낸 모습입니다.


일본 유력 매체 '도쿄 스포츠'는 김혜성을 "한국의 비장의 카드"라 칭하며 그의 다재다능함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안타를 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출루하자마자 2루를 훔쳐 상대 배터리를 흔드는 과감한 주루 플레이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히트 앤 런 작전을 간파해 차단하고, 외야 근처의 어려운 타구까지 낚아채는 수비 범위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지난해 다저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맛봤던 김혜성은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를 제치고 김혜성이 다저스 26인 로스터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로버츠 감독의 신임 또한 두터운 상태입니다.

일본 언론은 2015년 프리미어12 이후 끊긴 일본전 승리 계보를 김혜성이 다시 이을 수 있다며 두려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저스라는 거대 구단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며 쌓은 '위닝 멘탈리티'가 김혜성 선수를 완전히 다른 레벨로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

일본 언론이 이정후 선수보다 김혜성 선수의 '기동력과 변수 창출 능력'을 더 무서워하기 시작했다는 게 흥미롭습니다.

WBC 도쿄돔 마운드를 휘저을 김혜성의 질주,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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