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190cm 찍은 호날두 주니어, 일본 수비 초토화… '괴물 신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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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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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16)가 아버지를 쏙 빼닮은 것을 넘어,
아예 '피지컬 괴물'로 진화 중이라는 소식에 전 세계 축구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190cm에 육박하는 경이로운 신체 성장 속도는 일본 열도를 공포에 빠뜨리기 충분했습니다.
포르투갈 U-16 대표팀의 일원으로 4개국 토너먼트에 출전한 호날두 주니어가 피지컬과 기술 모든 면에서 탈(脫) 10대급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단순히 이름값에 기대는 유망주가 아닌,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낸 무대였습니다.
일본 언론 '사커 다이제스트웹'은 호날두 주니어의 플레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일본과의 1차전에서 교체 투입된 그는 거구의 몸으로 상대 수비를 버텨낸 뒤,
감각적인 힐 패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16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피지컬과 지능이다", "일본 수비진이 감당하기엔 너무 잔인한 재능"이라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팬들이 가장 놀란 지점은 바로 호날두 주니어의 폭풍 성장입니다.
최근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호날두 주니어의 키는 이미 아버지인 호날두를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외신들은 그의 신장을 190cm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근육질 몸매까지 갖춰 성인 선수 못지않은 체격을 완성했습니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그가 단순히 크기만 한 게 아니라,
유연함과 폭발력을 동시에 갖췄다며 "호날두의 15살 시절보다 훨씬 완성형에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토너먼트에서 호날두 주니어는 네덜란드, 독일 등 강호들을 상대로 포르투갈의 전승 우승을 도왔습니다.
득점은 없었지만, 경기장 전체를 읽는 시야와 동료를 활용하는 연계 플레이에서
아버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축구 지능' 또한 유전임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아버지와 함께 사우디 알 나스르 U-16팀에서 훈련 중인 그는 만 18세가 되는 시점에 본격적으로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날두가 아들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스파르타식으로 훈련시킨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16살에 190cm라는 신체 조건은 현대 축구에서 그야말로 '치트키'나 다름없습니다.
아버지가 쌓아 올린 전설적인 기록들을 아들이 하나씩 깨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축구 팬들에게는 큰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2의 호날두가 아닌, '호날두 주니어' 그 자체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