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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웨인 루니, 또 사생활 구설수...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와 목격담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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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의 전설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이었던 웨인 루니(40)가 또 한 번 사생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맨체스터의 한 호텔에서 포착된 '부적절한 모습'이 영국 현지 매체를 통해 폭로되면서 팬들의 실망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일(한국시간), 루니가 토요일 새벽 맨체스터의 한 고급 호텔 바에서 여성들과 술을 마시는 장면을 독점 보도했습니다.

당시 현장은 '브릿 어워즈' 사전 파티로 연예인들과 관계자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 논란의 현장 : 새벽 시간대까지 이어진 술자리, 정체불명의 여성 2명과 동석.

- 충격적인 목격담 : 만취한 듯한 루니가 바지를 제대로 추스르지 못해 흘러내릴 뻔한 모습이 포착됨.

- 현장 분위기 : 목격자들은 "아내 콜린이 이 모습을 보면 뭐라고 하겠냐"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냈다고 전해집니다.


이번 사건이 더욱 뼈아픈 이유는 루니의 과거 전력 때문입니다.

루니는 현역 시절부터 여러 차례 여성 문제와 성매매 스캔들로 구설에 오른 바 있습니다.

특히 첫째 아이 임신 중에도 부적절한 행동을 했던 과거가 재조명되며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무엇보다 루니는 은퇴 후 알코올 중독 사실을 고백하며, 아내 콜린의 헌신적인 내조 덕분에 삶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내 콜린이 없었다면 나는 이미 죽었을 것이다. 그녀는 20년 넘게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왔다."

이처럼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던 그가 다시 한번 술과 여성 문제로 구설에 오르자,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냉소적인 반응과 "중독 치료가 더 필요한 것 아니냐"는 걱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현재 루니는 영국 BBC의 인기 프로그램인 '매치 오브 더 데이(MOTD)'의 해설자로 활약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의 얼굴 중 한 명인 그가 공공장소에서 품위를 지키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것은 향후 커리어에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공인으로서 보여준 이번 행보는 분명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라운드 위에서는 누구보다 용맹했던 '절세 천재' 루니.

하지만 그라운드 밖에서의 모습은 여전히 위태로워 보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루니 측이나 아내 콜린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현지 언론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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