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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우노 쇼마♥혼다 마린, 링크 위 '리프트' 영상 공개에 일본 열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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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우노 쇼마(27)가 은퇴 후 깜짝 근황을 전했습니다.

혼자 차가운 얼음 위를 누비던 그가 이번엔 '연인'과 함께 손을 맞잡았습니다.

상대는 일본 피겨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혼다 마린(23)입니다.

두 사람이 최근 별도의 SNS 계정을 통해 아이스댄스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선 '새로운 도전'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우노 쇼마는 혼다 마린과 함께 아이스댄스의 기본 스텝부터 고난도 리프트 동작까지 선보였습니다.

우노 쇼마(158cm)는 자신보다 키가 큰 혼다 마린(163cm)을 안정적으로 들어 올리며 현역 시절 못지않은 근력을 과시했습니다.

링크 밖에서도 혼다를 업고 훈련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두 사람은 2024년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현재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영상 공개로 '피겨 커플'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습니다.


우노 쇼마는 하뉴 유즈루와 동시대를 풍미하며 일본 남자 싱글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2018 평창(은), 2022 베이징(은·동) 등 올림픽 메달만 3개를 보유한 멀티 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한 '월드 챔피언'입니다.

2024년 봄,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프로 스케이터로 전향한 그가 아이스댄스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든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단순한 커플의 취미 생활로 보기엔 일본 피겨계의 상황이 절박합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결과 때문입니다.

일본은 이번 올림픽에서 페어 금메달, 남녀 싱글 은·동메달을 싹쓸이하며 최강국임을 입증했지만, 단체전에서는 미국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습니다.

아이스댄스 종목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참가 자격조차 얻지 못해 단체전 점수에서 큰 손해를 봤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노와 혼다 커플이 아이스댄스로 전향해 국제 대회 수준의 기량을 갖춘다면, 차기 올림픽에서 일본의 단체전 금메달 꿈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싱글 선수로서 정점에 올랐던 우노 쇼마와 주니어 챔피언 출신 혼다 마린.

팬들은 벌써부터 이들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아이스댄스 무대에 서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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