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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연봉만 204억!" 김민재, 유럽 아시아 선수 연봉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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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비의 핵,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유럽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로 우뚝 섰습니다.

최근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 중인 아시아 선수들의 연봉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미국 MLS로 무대를 옮긴 상황에서, 김민재 선수가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제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축구 연봉 전문 사이트 '카폴로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발표에서 김민재는 2위 그룹과 큰 격차를 벌리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연봉 규모 : 약 1,200만 유로(한화 약 204억 원)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내에서도 공동 10위 수준이며, 독일 국가대표 요나탄 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파격적인 대우입니다.

나폴리 시절 세리에A 우승과 최우수 수비수 선정이라는 확실한 커리어가 이 '메가톤급' 연봉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이적 이후 유럽 최상위권에서 경쟁하는 한국 선수의 비중이 다소 줄어든 모습입니다.

실제로 2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일본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PSG)이라는 초호화 군단에서 뛰는 이강인 선수는 팀의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을 받고 있어 6위에 머물렀습니다.


현재 김민재는 요나탄 타, 우파메카노에 이어 팀 내 세 번째 옵션으로 활약 중입니다.

적지 않은 출전 시간을 기록하고 있지만, '절대 주전' 자리를 원하는 김민재의 성향상 여름 이적시장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비 보강이 절실한 첼시, 토트넘 등 EPL 빅클럽들은 물론, 나폴리 복귀설까지 꾸준히 거론되고 있습니다.

200억 원이 넘는 고액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팀은 전 세계적으로도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혹은 EPL 빅6 정도뿐이라 이적 협상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일본 매체조차 "파격적인 연봉"이라며 혀를 내두른 김민재의 몸값.

이는 단순히 돈의 액수를 넘어 그가 유럽 축구계에서 점유하고 있는 위상을 보여줍니다.

주전 경쟁이라는 파고를 넘고 있는 김민재 선수가 이번 시즌을 마친 뒤 어떤 선택을 할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뮌헨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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