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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이정후, 도쿄돔 흔든 '1,500만원'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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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이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캡틴,

이정후(27)가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억 소리' 나는 패션 아이템으로 일본 현지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지난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체코전.

1회부터 시원한 안타를 신고하며 팀 승리의 물꼬를 튼 이정후였지만,

경기 후 일본 SNS를 뜨겁게 달군 건 그의 목에서 반짝이던 '네잎클로버'였습니다.


이날 이정후 선수가 착용한 목걸이는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상징적인 알함브라 컬렉션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매체와 누리꾼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가격은 약 155만 엔(한화 약 1,450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아이템입니다.

"한국팀 주장이 너무 귀여운 목걸이를 했다 싶었는데 브랜드가 반클리프였다니!",

"야구 선수가 저런 섬세한 디자인을 소화하다니 역시 꽃미남"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통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가 야구장에 등장한 이유는 최근 메이저리그(MLB)의 '힙'한 트렌드와 맞닿아 있습니다.

네잎클로버 모양이 '행운'을 상징하기 때문에, 샌디에이고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등 MLB 슈퍼스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6년 1억 1,300만 달러(약 1,500억 원)라는 대형 계약을 맺은 이정후 역시 빅리거다운 트렌디한 선택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뽐낸 셈입니다.


이정후는 과거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했던 이종범 전 코치의 아들로 이미 일본 내 인지도가 상당합니다.

실력은 기본, 수려한 외모에 하이엔드 패션 감각까지 더해지며 일본 내 팬덤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보여주고 있어,

일본 현지 매체들은 연일 이정후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돔 마운드 위에서 빛나는 목걸이처럼, 이정후 선수의 타격감도 매섭게 빛나고 있습니다.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한 캡틴 이정후가 남은 한일전에서도 결정적인 한 방으로 '진짜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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