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방송인 피터 빈트, 토트넘 강등 '충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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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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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의 라이벌 구도가 이제는 '강등권 사투'라는 충격적인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스널 팬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피터 빈트가 친정팀의 라이벌 토트넘 훗스퍼의 강등을 정면으로 예고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출신 방송인 피터 빈트가 최근 유튜브 채널 '비정상축구'에 출연해
현재 프리미어리그 강등 판도를 분석하며 토트넘의 하부 리그 추락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토트넘의 현재 상황은 그야말로 '강등권 그 자체'입니다.
기록을 보면 피터의 발언이 단순한 비난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토트넘은 2026년 들어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4무 7패)
현재 승점 29점으로 16위.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과의 격차는 단 1점에 불과합니다.
피터는 "라이벌 팬으로서가 아니라, 지금 토트넘 선수들에게서는 이기고자 하는 의지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며 팀 내부의 분위기를 꼬집었습니다.
피터는 토트넘 몰락의 핵심 원인으로 손흥민 선수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지난 여름 미국 MLS로 떠난 뒤, 토트넘의 공격진은 구심점을 잃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피터는 "토트넘은 그동안 손흥민 한 명 덕분에 버텨온 팀이었다. 그가 떠나자마자 팀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라며,
"오히려 토트넘이 강등되어야 손흥민이 그동안 얼마나 대단한 역할을 했는지 증명될 것"이라는 소신 발언을 덧붙였습니다.
피터는 남은 일정 중 토트넘이 단 3승 정도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상대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리버풀(원정), 첼시(원정), 아스톤 빌라(원정) 등 강팀들과의 원정 경기가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특히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맞대결은 사실상 '승점 6점짜리' 강등 결정전이 될 전망입니다.
피터의 예언대로 손흥민 없는 토트넘의 추락이 현실이 될지,
아니면 극적인 생존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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