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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맨유 타깃 마르티네스 감독, 셀틱까지 가세… ‘북중미 월드컵 후 거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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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계의 '전술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을 둘러싼 영입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던 그가 최근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의 시야에도 들어왔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클럽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셀틱이 차기 감독 리스트에 그의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고,

이미 맨유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르티네스 감독의 커리어는 굴곡이 많았습니다.

에버턴 시절의 부진과 벨기에 ‘황금세대’를 이끌고도 메이저 대회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평가가 엇갈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포르투갈 지휘봉을 잡은 뒤로는 완벽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네이션스리그 2024-25 시즌 결승에서 스페인을 꺾고 마침내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현재 포르투갈은 강력한 스쿼드를 바탕으로 2026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마르티네스의 전술적 역량도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맨유 vs 셀틱

현재 두 팀 모두 사령탑 자리가 불안정하거나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벵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마이클 캐릭 임시 체제로 버티고 있는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하고

스타 플레이어 장악력이 검증된 마르티네스를 매력적인 카드로 보고 있습니다.

- 셀틱

다음 시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셀틱은 유럽 빅리그와 대표팀을 두루 거친 마르티네스의 경험이 팀을 한 단계 더 성장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포르투갈 대표팀과의 동행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회 성적에 따라 그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솟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그가 '명가 재건'이라는 숙제를 안은 맨유로 향할지, 아니면 '전통의 강호' 셀틱의 새로운 선장이 될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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