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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한국 8강 상대는 누구? 도미니카 vs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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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에서 기적의 드라마를 쓴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이제 미국 마이애미로 향합니다.

하지만 8강에서 만날 상대들의 면면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팀'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중 한 팀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지을 예정입니다.


기적적으로 8강행 퍼즐을 맞춘 류지현호의 다음 상대가 11일 결정됩니다.

한국은 D조 1위와 격돌하게 되는데, 현재 D조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3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입니다.

오는 12일 오전 9시, 두 팀의 맞대결 승자가 한국의 8강 파트너가 됩니다.


- ‘공포의 타선’ 도미니카공화국 : 세 경기 34득점의 화력

도미니카공화국의 타선은 말 그대로 '폭격기' 수준입니다.

이스라엘, 네덜란드, 니카라과를 상대로 매 경기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했습니다.

팀 타율 0.319, 팀 OPS 1.180이라는 비현실적인 수치를 기록 중입니다.

경기당 홈런도 3개씩 터지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빅리그 슈퍼스타들이 즐비합니다.

특히 마차도는 3경기에서 안타 3개와 볼넷 6개를 얻어내는 괴물 같은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안정적인 전력’ 베네수엘라 : 투타 조화가 일품

베네수엘라 역시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하며 3승을 챙겼습니다.

화력은 도미니카에 비해 조금 밀릴지 몰라도 짜임새 있는 야구를 구사합니다.

루이스 아라에즈가 3경기 6안타 2홈런 7타점으로 미친 활약을 펼치며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윌슨 콘트레라스 등 메이저리그 주전급 선수들이 버티고 있어 단판 승부에서 매우 위협적인 팀입니다.


D조 1위를 가릴 운명의 경기는 12일 오전 9시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립니다.

도미니카는 선발로 '사이영상 출신' 샌디 알칸타라를 일찌감치 예고하며 1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 경기의 승자가 D조 1위가 되어, 한국과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8강 단판 승부를 벌입니다.


도미니카의 파괴력이냐, 베네수엘라의 짜임새냐.

누가 올라오든 한국에게는 험난한 여정이 되겠지만,

도쿄돔에서 보여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면 마이애미에서도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만날 상대가 누구로 결정될지, 12일 아침 경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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