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덴마크만은 피해야 한다"… 한국, A조 '진정한 죽음의 조' 완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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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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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가 발표된 후, 한국 축구팬들의 시선은 한곳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바로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의 승자가 누가 되느냐입니다.
특히 '북유럽의 강호' 덴마크가 한국이 속한 A조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벌써부터 "역대급 진흙탕 싸움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 분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축구 콘텐츠 매체 'SCORE90'은 최근 덴마크의 선수풀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손흥민이나 김민재 같은 압도적인 슈퍼스타는 없을지 몰라도,
1군부터 5군까지 유럽 빅리그 주전급들로 꽉 짜인 '두터운 스쿼드'가 덴마크의 진짜 무기입니다.
- 공격진
나폴리에서 부활한 라스무스 호일룬과 브렌트포드의 에이스 담스고르가 버티고 있습니다.
- 미드필더
마르세유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는 호이비에르, 포르투의 신성 프로홀트, 그리고 베테랑 에릭센까지 신구 조화가 완벽합니다.
- 수비진
바르셀로나의 크리스텐센과 맨유의 신성 도르구가 지키는 뒷문은 통곡의 벽이라 불릴 만합니다.
한국(22위)과 덴마크(21위)는 랭킹상으로는 단 한 계단 차이입니다.
하지만 데이터 통계 매체 OPTA(옵타)의 파워랭킹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옵타는 덴마크가 합류할 경우, A조가 우승 후보는 없어도 '가장 예측 불허인 열린 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멕시코, 한국, 남아공 모두가 "해볼 만하다"고 느끼는 순간, 지옥의 레이스가 시작되는 셈입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A조를 두고 흥미로운 해석을 내놨습니다.
절대적인 강자는 없지만, 모든 팀이 '최소 한두 명의 월드클래스'를 보유하고 있어 매 경기가 결승전 같은 혈투가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만약 패스D에서 덴마크가 올라와 한국, 멕시코, 남아공과 격돌하게 된다면, 승점 1점 차이로 16강 향방이 갈리는 처절한 순위 싸움이 예상됩니다.
덴마크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변방의 팀'이 아닙니다.
주전 전원이 EPL, 라리가, 세리에A 등에서 검증된 자원들입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북마케도니아나 아일랜드가 올라오길 바라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겠지만,
만약 덴마크를 만난다면 철저한 '늪 축구'에 대비한 전술이 필수적입니다.
멕시코에 덴마크까지... A조 대진운이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월드클래스 공수 핵심이 있는 만큼, 덴마크의 조직력을 무너뜨릴 한 끗 차이의 마법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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