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베식타시, '스토크의 왕' 배준호 영입 추진... 오현규가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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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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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진격의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튀르키예 명문 무대에서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현지 매체를 통해 구체적인 이적설이 흘러나오며 축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매체 '포토마치'는 21일(한국시간), 베식타시가 올여름 이적시장의 핵심 타깃으로 배준호를 낙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현재 팀에서 맹활약 중인 오현규 선수가 배준호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대목입니다.
- 이적료 규모 : 약 500만 유로 (한화 약 86억 원)
- 계약 상황 : 배준호와 스토크의 계약은 내년 6월 만료 예정
- 영입 배경 : 겨울 이적 이후 8경기 5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오현규 효과'로 한국 선수에 대한 신뢰도 급상승
어느덧 스토크 시티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배준호는 팀의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성장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스토크의 왕'이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팀의 상황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현재 EFL 챔피언십 15위에 머물며 프리미어리그(PL) 승격이 사실상 좌절된 상태입니다.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올여름은 스토크가 이적료 수익을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과거 페예노르트는 물론 PL과 분데스리가 구단들이 꾸준히 주시해온 만큼, 배준호의 실력은 이미 유럽 전역에 소문이 나 있습니다.
베식타시가 배준호 영입에 진심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오현규라는 확실한 해결사를 보유한 상황에서, 그의 장점을 극대화해 줄 '창의적인 조력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표팀에서 이미 호흡을 맞춰본 두 선수가 클럽팀에서 만난다면 시너지 효과는 상상 이상일 것으로 보입니다.
배준호 선수는 스토크 시티에서의 헌신을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시점을 맞이했습니다.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에서 오현규와 함께 유럽 대항전 무대를 누비는 모습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최고의 볼거리가 될 것입니다.
며칠 내로 진행될 공식 접촉 결과에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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