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안세영, 3개 대회 만에 상금 1위 등극... '셔틀콕 여제'의 압도적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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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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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 '퀸' 안세영 선수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실력은 물론이고 코트 밖에서 거둬들이는 상금 규모까지 세계 최정상임을 입증하며 인도네시아 등 외신들까지 그녀의 행보를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매체 '랜드뱅크'는 23일(한국시간),
안세영 선수가 올해 단 세 번의 대회 출전만으로 약 3억 1,550만 원(35억 9천만 루피아)의 상금을 벌어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 인도네시아 오픈 (슈퍼 1000) : 우승 (상금 10만 1,500달러)
- 인도 오픈 (슈퍼 750) : 우승 (상금 4만 9,300달러)
- 전영오픈 (슈퍼 1000) : 준우승 (상금 6만 6,500달러)
지난 8일 막을 내린 전영오픈에서는 아쉽게 라이벌 왕즈이에게 밀려 준우승에 그쳤지만,
올해 열린 메이저 대회들을 휩쓸며 전 세계 배드민턴 선수 중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재 상금 랭킹 상위권에는 안세영을 추격하는 중국 선수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 왕즈이 (중국 ): 전영오픈 우승에 힘입어 상금 랭킹 2위 기록
- 천위페이 (중국) : 꾸준한 성적으로 상금 랭킹 5위 수성
안세영은 이처럼 쟁쟁한 '대항마'들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독보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여자 단식의 '절대 1강' 체제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안세영의 시선은 이제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로 향합니다.
그동안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이지만, 유독 아시아선수권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자신의 첫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며 진정한 '그랜드슬램'급 커리어를 완성하게 됩니다.
안세영 선수가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배드민턴이라는 종목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3억 원이 넘는 상금은 그녀가 흘린 땀방울에 대한 정당한 보상입니다.
내달 열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 있는 안세영 선수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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