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 실시간 스포츠 중계, 무료 스포츠 중계

[프리뷰] "1639일 만의 복귀전인데..." 코디 폰세, 무릎 부상으로 카트 후송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e9decd418faeffd6f3290f6e3b84caef_1774923881_598.jpg
 



KBO 리그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화려하게 복귀했던 코디 폰세 선수가 복귀전에서 안타까운 부상을 당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은 물론, 한국에서 그를 응원하던 팬들에게도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다.


3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한 코디 폰세는 초반 호투를 이어가다 3회초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피츠버그 시절 이후 무려 4년 넘는 기다림 끝에 다시 밟은 빅리그 마운드였기에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3회초 투구 도중 균형을 잃으며 보크가 발생했고, 이때부터 몸 상태에 이상 기류가 감지됐습니다.

이어진 타구 처리 과정에서 1루 쪽으로 달려가다 다시 한번 중심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던 폰세는 결국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구단 카트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경기 직후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폰세의 상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구단은 현재 '오른쪽 무릎 불편 증상(Right knee discomfort)'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담당 기자는 "보통 초기에는 '불편함'으로 표현되지만,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부상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존 슈나이더 감독의 추가 브리핑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무대에서 MVP급 활약을 펼치며 다시 기회를 잡은 폰세였기에, 이번 부상은 현지 팬들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SNS상에는 폰세의 쾌유를 비는 리포스트와 기도 문구가 쏟아지고 있으며,

한국 팬들 역시 "어렵게 다시 올라간 메이저리그인데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