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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년 만의 귀환" 체코, 덴마크 꺾고 한국의 월드컵 첫 상대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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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가장 먼저 넘어야 할 산은 바로 '동유럽의 복병' 체코로 결정됐습니다.

체코는 덴마크와의 피 말리는 승부차기 혈투 끝에 본선행 막차를 탔습니다.


1일(한국시간), 프라하 에페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체코가 연장 사투 끝에 승부차기 3-1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이 속한 A조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습니다.


경기는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체코가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덴마크의 안데르센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연장에서도 체코의 크레이치가 골을 넣으면, 덴마크의 회그가 곧바로 응수하며 2-2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결국 덴마크의 첫 키커 호일룬의 실축을 시작으로 체코가 승기를 잡았고, 20년 만의 본선 진출이라는 기적을 썼습니다.


당초 전문가들은 덴마크의 우세를 점치며 한국이 덴마크를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체코가 올라오면서 분석 데이터도 새로 수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체코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수비와 세트피스에서의 높은 집중력이 돋보입니다.

특히 크로아티아와 예선에서 비등한 경기를 펼칠 만큼 조직력이 상당합니다.

한국과 체코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조별리그 운명을 가를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개최국 멕시코, 아프리카의 강호 남아공, 그리고 유럽의 복병 체코까지. 만만한 상대가 하나도 없는 '죽음의 조'에 가깝습니다.

오스트리아전(평가전)을 통해 유럽 팀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려 했던 홍 감독의 구상이 체코라는 실전 상대를 만나 어떻게 발휘될지가 관건입니다.


덴마크보다는 해볼 만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승부차기까지 버틴 체코의 끈질긴 생명력은 분명 경계 대상 1호입니다.

이제 월드컵 개막까지 남은 시간 동안 체코의 '철벽 수비'를 뚫을 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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