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그리즈만 후계자' 낙점? 이강인, AT 마드리드 이적설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3 조회
본문

최근 유럽 축구 이적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의 '황금 재능' 이강인 선수의 행보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이 스페인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게 될수도 있습니다.
이번 이적설의 가장 큰 도화선은 AT 마드리드의 상징과도 같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의 미국(올랜도)행 확정 소식입니다.
그리즈만은 단순한 득점원을 넘어 경기 전체를 조율하는 '사령탑'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프랑스 매체 '미디어풋'과 '풋01'은 AT 마드리드가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울 창의적인 대체자로 이강인을 낙점했다고 전했습니다.
- 탁월한 시야와 패스 능력
- 경기 흐름을 단번에 뒤집는 클러치 능력
-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적 선호도
이 모든 조건을 갖춘 선수가 바로 이강인이라는 것이 현지 언론과 구단 수뇌부의 공통된 시각입니다.
이강인은 현재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PSG 소속이라는 이점을 누리고 있지만, 냉정하게 말해 '완벽한 주전' 입지는 아닙니다.
선수 입장에서는 전성기에 접어드는 나이에 더 많은 출전 시간과 핵심적인 역할이 간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AT 마드리드가 제시하는 '공격의 중심'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은 이강인에게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 될 전망입니다.
물론 이적이 성사되기까지 넘어야 할 산은 높습니다.
PSG는 이강인을 단순한 로테이션 자원을 넘어, 아시아 시장 마케팅의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AT 마드리드가 약 4,000만 유로(한화 약 695억 원)라는 거액을 제시했지만, PSG는 이를 단칼에 거절한 바 있습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PSG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이적료 협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AT 마드리드 외에도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이 이강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올여름, 이강인의 선택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