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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김혜성, 4500만원 상당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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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 선수가 드디어 고대하던 보물을 손에 넣게 됐습니다.

지난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현장을 함께하고도 개막 로스터 탈락으로 받지 못했던 '우승 반지'가 마침내 그의 주인을 찾아갑니다.


이번 다저스의 우승 반지는 2년 연속 챔피언을 기념하는 만큼 그 화려함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14K 골드 바탕에 'WORLD CHAMPIONS' 문구를 수많은 다이아몬드로 새겼습니다.

특히 중앙 LA 로고에는 포스트시즌 17경기를 상징하는 블루 사파이어 17개가 박혀 있습니다.

반지 뚜껑을 열면 일상에서 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두 번째 반지가 나오는 '반지 안의 반지' 구조입니다.

반지 안쪽 작은 공간에는 월드시리즈 7차전 당시 홈플레이트 주변의 흙이 담겨 있어 그날의 열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8일 열린 공식 수여식 당시, 김혜성은 안타깝게도 트리플A에 머물고 있어 그 영광의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우승 확정 경기에서 대수비로 활약하며 세리머니까지 즐겼던 그였기에 아쉬움은 더 컸을 것입니다.

하지만 6일, 무키 베츠의 부상 공백으로 김혜성이 전격 콜업되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현지 리포터 커스틴 왓슨에 따르면, 김혜성은 팀 합류 직후 "우승 반지가 가장 보고 싶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 반지의 제작 원가만 최소 3만 달러(한화 약 4,500만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팬용 프리미엄 복제 제품이 약 6,000달러(약 800만 원)에 판매되는 것을 감안하면, 선수용 진품의 가치는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폭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메이저리그 우승 멤버라는 '훈장'과도 같은 의미를 지닙니다.


김혜성에게 이번 반지는 단순한 보상 그 이상의 동기부여가 될 전망입니다.

우승 멤버로서의 자부심을 되찾은 만큼, 이번 콜업 기간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다저스 내야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겠다는 각오입니다.


화려한 반지 케이스를 열면 우승 여정 비디오가 자동으로 재생된다니, 정말 '천조국' 스케일 답습니다.

우승 반지의 기운을 듬뿍 받은 김혜성 선수가 이번 토론토 원정길에서 시원한 안타 소식을 들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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