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양키스 치좀 주니어, 끝내기 실책 후 ‘황당 인터뷰’로 팬들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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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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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트러블 메이커’ 재즈 치좀 주니어가 이번엔 역대급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팀의 뼈아픈 끝내기 패배를 자초한 실책도 모자라,
경기 후 야구의 기본 규칙조차 숙지하지 못한 듯한 태도를 보이며 팬들의 비난 화살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12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 4-4로 팽팽하던 연장 10회말이었습니다.
1사 만루 위기에 몰린 양키스는 실점을 막기 위해 좌익수 코디 벨린저까지 내야로 불러들이는 ‘5인 내야 시프트’라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작전은 적중하는 듯했습니다.
타구는 정확히 2루수 치좀 주니어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침착하게 처리했다면 병살타로 이닝을 끝낼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치좀은 공을 한 번에 잡지 못하고 더듬거렸고, 급하게 1루로 던진 공마저 악송구가 되면서 허무하게 끝내기 점수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패배보다 팬들을 더 화나게 한 건 경기 후 라커룸 인터뷰였습니다.
치좀 주니어는 반성하는 기색 없이 귀걸이를 매만지며 황당한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나는 주자를 태그하고 1루에 던지려 했다. 그런데 규칙을 잘 모르겠다. 내가 1루를 먼저 찍고 2루로 던지면 아웃인가? 그럼 타점이 안 인정되는 건가?"
옆에서 듣다 못한 트렌트 그리샴이 "아니, 그러면 3루 주자가 먼저 들어와서 득점이 인정된다"고 설명해주자,
그제야 치좀은 "아, 그런가. 어차피 내 생각대로 안 됐을 거네"라며 성의 없는 답변으로 일관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스타급 선수가 득점 우선순위나 포스 아웃/태그 아웃에 대한 기초적인 판단조차 못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현지 언론과 팬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경기 직후 SNS와 양키스 팬 커뮤니티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연봉은 수백억인데 야구 룰은 동네 초등학생보다 모른다."
"실력은 있을지 몰라도 팀 정신(Team Spirit)이나 지능이 의심된다."
"상황을 수습하기는커녕 더 최악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빼어난 운동 능력과 화려한 쇼맨십으로 사랑받았던 치좀 주니어지만, 이번 ‘무지한 태도’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 선수로서의 자질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양키스라는 명문 구단의 유니폼 무게는 가볍지 않습니다.
실책은 할 수 있지만, 경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큰 상처가 됐을 겁니다.
치좀 주니어가 실력만큼이나 '프로다운 뇌섹남'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뉴욕의 야유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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