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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리턴매치 승자는?" LG vs 한화 첫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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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잠실벌을 뜨겁게 달궜던 두 팀이 다시 만납니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와 복수를 꿈꾸는 한화 이글스의 2026시즌 첫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21일부터 잠실, 수원, 대구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주중 3연전이 시작됩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역시 지난해 한국시리즈 파트너였던 LG와 한화의 만남입니다.

현재 양 팀의 분위기는 극과 극입니다.


현재 LG는 삼성과 선두 다툼을 벌이며 3위에 안착해 있는 반면, 한화는 공동 6위에서 고전 중입니다.


- LG의 무기

유영찬-장현식-김진성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난공불락' 수준입니다.

선발진 역시 ERA 0.59의 송승기를 필두로 웰스, 치리노스가 등판해 한화 타선을 압박할 예정입니다.


- 한화의 고민

마무리 김서현의 제구 불안과 불펜 자원 부족이 뼈아픕니다.

결국 문동주, 황준서 등 선발진이 최대한 긴 이닝을 버텨줘야 승산이 있습니다.

최근 2연승의 기세를 잠실까지 이어갈지가 관건입니다.


선두 삼성은 안방에서 SSG를 맞이합니다.

-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부상 공백에도 전병우 등 '백업 반란'이 매섭습니다. 잇몸으로 버티며 선두를 지키는 저력이 무섭습니다.


- SSG 랜더스

유격수 박성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기록 수립 여부가 이번 시리즈의 최대 볼거리입니다.


- 부산(두산 vs 롯데)

하위권 탈출이 시급한 두 팀의 단군신화 매치입니다.

특히 두산 유니폼을 입고 돌아온 웨스 벤자민의 복귀전이 기대를 모읍니다.

롯데 타자들이 '구관' 벤자민을 어떻게 공략할지가 포인트입니다.


- 고척(NC vs 키움)

최하위 키움은 비상입니다.

안우진의 이닝 제한과 와일스의 부상으로 마운드 운용이 쉽지 않습니다.

NC의 강력한 화력을 어떻게 잠재울지가 숙제입니다.


LG와 한화의 리턴매치부터 박성한의 신기록 도전까지, 이번 주중 3연전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과연 LG가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킬지, 아니면 한화가 잠실에서 화력 쇼를 선보이며 반등할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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