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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손흥민의 파격 선언... 북중미 월드컵 위해 '배수의 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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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상징이자 영원한 캡틴, 손흥민(33·LAFC) 선수가 역대급 결단을 내렸습니다.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고 한 번 제대로 치기 위해' 본업인 축구 외의 모든 외부 활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한 것입니다.

단순한 컨디션 조절을 넘어, 광고 촬영 기회까지 고사하며 오직 훈련에만 매진하겠다는 그의 결정에 외신과 팬들 모두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까지 이제 딱 50일 남았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번 여름을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무대로 점찍고, 피지컬과 멘탈 모두를 월드컵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게토레이'마저 그의 진심에 화답하며 신규 광고 촬영을 포기하는 이례적인 풍경이 연출됐습니다.


보통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스폰서들은 신규 광고를 찍느라 선수를 괴롭히기(?) 마련인데, 이번엔 달랐습니다.

- 게토레이의 발표

"손흥민 선수가 훈련장에서 더 많은 땀을 흘릴 수 있도록 신규 광고 촬영을 포기하고 작년 광고를 재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손흥민의 화답

SNS를 통해 "지금까지 흘린 땀을 믿고 국민 여러분께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전했습니다.


지난해 토트넘을 떠나 미국 MLS의 LAFC로 둥지를 옮겼을 때, 많은 이들이 의아해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철저한 계산이 있었습니다.

개최지인 북중미 현지에서 활약하며 시차와 이동 거리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습니다.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월드컵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싶다"던 그의 말처럼, 지금 손흥민의 몸 상태는 역대 어느 대회보다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 본선과 그전 평가전은 한국 축구 역사가 바뀌는 순간이 될 전망입니다.

- A매치 최다 출전

이미 142경기로 홍명보, 차범근을 넘어 단독 1위입니다.

- A매치 최다 득점

전설 차범근의 56골 기록에 단 2골 차로 다가섰습니다.

이번 여름, 손흥민은 출전 횟수와 득점 모두에서 대한민국 역대 1위라는 '불멸의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해 32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복잡한 구조입니다.

한국은 체코, 멕시코, 남아공과 함께 A조에 속했습니다. 절대 강자가 없어 해볼 만하다는 평가입니다.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등 손흥민에게 익숙한 북중미 환경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점이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돈보다 명예, 명예보다 승리를 택한 손흥민의 결정은 대표팀 후배들에게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2014년 막내에서 시작해 2026년 백전노장 캡틴이 된 그가 그리는 '마지막 동화'는 과연 어떤 결말일지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응원을 등에 업고 훈련장으로 향하는 손흥민.

그의 땀방울이 북중미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찬란한 금빛 결실로 맺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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