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유영찬 수술 확정, 이제는 고우석뿐" LG 트윈스, 디트로이트에 영입 공식 레터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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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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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철벽 마무리 유영찬 선수가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되면서,
LG 구단이 메이저리그 도전 중인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전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4월 한 달간 11경기 연속 세이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쓰며 LG의 선두권을 이끌었던 유영찬 선수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국내 병원 3곳의 교차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확진을 받았습니다.
2년 전 재활로 버텼던 부위가 재발하면서, 이번에는 뼈를 고정하는 '핀 고정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최종 진료 후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며, 복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마무리 투수의 공백이 길어질 것을 직감한 LG는 즉각 행동에 나섰습니다.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 영입을 위해 구단 측에 공식 이적 타진 레터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디트로이트 더블A에서 5경기 9⅔이닝 무실점으로 '철벽' 모드지만, 트리플A 승격 소식이 들리지 않아 입지가 애매한 상태입니다.
LG는 2년 연속 우승을 위해 확실한 마무리가 절실하고, 고우석 역시 마이너리그 생활이 길어지는 시점에서 '국내 유턴'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차명석 단장이 고우석 영입 협상에 나선 사이, 염경엽 감독은 내부 자원을 활용해 뒷문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유영찬의 복귀가 길어지는 만큼 마무리를 한 명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현식, 김영우, 김진성 등 경험 있는 투수들을 상황에 맞게 투입하며 최적의 카드를 찾겠습니다."
LG 팬들에게는 유영찬의 부상이 뼈아프지만, 고우석의 복귀 타진 소식은 가뭄의 단비와 같습니다.
만약 고우석이 LG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면, 흔들리는 불펜을 단숨에 리그 최강으로 재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이저리그 잔류를 꿈꾸는 고우석의 마음을 돌리고, 디트로이트 구단과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이제 차명석 단장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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