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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빙상 여제의 귀환" 김길리, 빙상연맹 MVP 선정… 포상금까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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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뜨겁게 달궜던 '쇼트트랙 여제' 김길리(22·성남시청) 선수가 올 시즌 최고의 별로 공인받았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KSU)이 수여하는 최우수선수(MVP)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빙상계의 주인공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7일 열린 'K-스케이팅 데이' 행사에서 김길리를 2025-2026 시즌 최우수선수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전 종목을 통틀어 가장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상인만큼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김길리의 지난 시즌 성적표는 그야말로 화려함 그 자체였습니다.

- 2026 동계 올림픽 : 여자 1,500m 및 3,000m 계주 금메달(2관왕), 1,000m 동메달 획득.

2- 026 세계선수권 : 대회 2관왕 달성하며 세계 최강자 자리 굳히기.


이번 행사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위한 대규모 포상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연맹이 책정한 개인 종목 금메달 포상금만 1억 2천만 원에 달합니다.

개인전 금·동메달과 단체전 금메달 등을 합산하면 연맹에서만 수억 원대를 수령하게 됩니다.

이미 정부 기관, 소속팀, 후원 기업 등으로부터 받은 포상금을 합치면 그야말로 '역대급' 잭팟을 터뜨린 셈입니다.


올해 'K-스케이팅 데이'는 쇼트트랙뿐만 아니라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등

빙상 전 종목의 선수와 지도자가 모여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통합 축제로 열렸습니다.

올림픽 현장의 감동을 함께했던 팬들도 초청되어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맹 관계자는 "한 시즌 동안 고생한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밀라노 올림픽을 통해 심석희, 최민정의 계보를 잇는 확실한 에이스로 거듭난 김길리.

실력은 물론 겸손한 태도까지 겸비해 빙상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최우수선수상과 두둑한 포상금까지 챙기며 최고의 한 해를 마무리한 김길리가 다가오는 새 시즌에는 또 어떤 '금빛 레이스'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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