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마이애미 GP 중계 중 '월드컵 여신'에 시선 강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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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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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마이애미 그랑프리 현장에서 레이스만큼이나 뜨거운 화제를 모은 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중계 카메라가 본분을 잊고(?) 한 여성에게 시선을 빼앗긴 듯한 장면이 전 세계로 송출된 것입니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월드컵 여신' 이바나 놀이었습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스카이스포츠 F1 중계진이 패널들과 레이스 분석을 진행하던 도중 예상치 못한 화면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패널들 옆을 지나가던 이바나 놀을 포착한 카메라가 순간적으로 패널들을 프레임 밖으로 밀어내고 그녀를 단독 샷으로 비춘 것입니다.
마치 카메라 오퍼레이터가 "아차, 생방송 중이지!"라고 깨달은 듯 급히 화면을 돌렸지만,
이미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그 찰나의 순간이 고스란히 전달된 뒤였습니다.
이바나 놀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독보적인 비주얼로 '월드컵 여신' 타이틀을 거머쥔 인물입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약 280만 명에 달하는 대형 인플루언서 입니다.
2022년 마이애미 그랑프리 첫 개최 이후 매년 현장을 찾으며 F1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 사고(?)를 본 팬들의 반응은 비난보다는 유쾌한 농담이 주를 이뤘습니다.
"카메라맨의 본능적인 움직임에 박수를 보낸다."
"나라도 저 상황에선 카메라를 돌렸을 것."
"이번 마이애미 GP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배우 콜린 파렐, 패트릭 뎀프시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도 현장에 있었지만, 중계 카메라의 선택은 결국 이바나 놀이었습니다.
서킷 위에서의 속도 전쟁만큼이나 뜨거웠던 서킷 밖의 해프닝.
이바나 놀의 깜짝 등장은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기술 분석 시간에 시청자들에게 짧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다음 그랑프리에서는 또 어떤 셀럽이 카메라의 시선을 훔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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