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황인범 '시즌 아웃' 확정...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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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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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단 한 달 앞두고 한국 축구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표팀 중원의 핵심, 황인범 선수의 부상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해 결국 소속팀 페예노르트에서의 '시즌 아웃'이 확정되었다는 보도입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엔진' 황인범(29·페예노르트)이 부상 악재를 만나며 이번 시즌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네덜란드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그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월드컵 출전 가능성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부트는 발 프리미어 등 네덜란드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월 엑셀시오르전에서 당한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당시 상대 수비수의 스터드에 발목을 강하게 밟혔던 황인범은 목발을 짚은 모습이 포착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월드컵 개막이 코앞인 시점에서 황인범의 이탈은 단순한 선수 한 명의 부상 그 이상입니다.
이미 박용우(십자인대), 원두재(어깨) 등 주요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입니다.
황인범은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는 '대체 불가능한' 자원입니다.
권혁규, 백승호, 홍현석 등이 시험대에 올랐지만 황인범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경기 감각입니다.
설령 부상에서 회복해 월드컵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다고 해도, 실전 경기를 치르지 못한 상태에서 본선의 높은 강도를 견뎌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홍명보 감독으로서도 황인범 없는 플랜 B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놓였습니다.
"황인범이 곧 전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 축구에서 그의 비중은 절대적입니다.
부상 회복 속도가 기적적으로 빨라져 월드컵 무대에서 그를 볼 수 있기를 모든 축구 팬이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황인범의 복귀 소식을 계속해서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