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김민재, 결국 뮌헨 떠나나?" 토트넘·뉴캐슬 영입 경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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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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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힘겨운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철기둥' 김민재 선수의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토트넘과 뉴캐슬이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리미어리그로 둥지를 옮길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나폴리 시절 '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던 그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폴리 우승의 주역이었던 김민재는 뮌헨 합류 이후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 등에 밀려 팀 내 3옵션으로 전락했습니다.
뮌헨은 김민재를 정리해 투자금을 회수하길 원하고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3,500만~4,000만 유로(약 600억~690억 원)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주전 기회가 절실한 김민재에게도, 수비 보강이 급한 EPL 팀들에게도 이번 여름은 최적의 시기입니다.
- 토트넘 홋스퍼
크리스티안 로메로나 미키 판 더 펜의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즉시 전력감 수비수가 절실합니다.
무엇보다 대표팀 선배 손흥민과의 '코리안 듀오' 결성이라는 팬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스벤 보트만의 부상 공백과 기존 수비진의 불안함을 메우기 위해 유럽 무대 검증이 끝난 김민재를 영입 리스트 상단에 올려두었습니다.
이적의 가장 큰 숙제는 김민재의 높은 몸값입니다.
현재 뮌헨에서 받는 주급은 약 5억 2,000만 원(26만 5,000파운드) 수준입니다.
토트넘이나 뉴캐슬의 주급 체계를 고려할 때, 김민재가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느냐가 협상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월드컵 이후 맞이하는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과감한 선택을 내릴지, 아니면 뮌헨에서 재기를 노릴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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