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 실시간 스포츠 중계, 무료 스포츠 중계

[프리뷰] '천재 유격수' 에이브럼스 영입설과 김하성의 엇갈린 운명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f5560d069f07b27528283bc5c57c4c36_1778470169_3167.jpg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심상치 않습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질주 중이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최종 목적지를 위해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 한다는 소식입니다.

그 중심에는 워싱턴의 핵심 타자 C.J. 에이브럼스가 있습니다.


현재 애틀랜타의 유격수 자리는 팀의 화력에 비해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C.J. 에이브럼스 카드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올 시즌 타율 0.295, 9홈런, OPS 0.941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공격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2019년 전체 6순위 유망주 출신으로, 영입에 성공한다면 향후 3년 동안 팀의 주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을야구권에서 멀어진 워싱턴이 연봉 조정 부담이 커지기 전,

유망주를 받고 에이브럼스를 매물로 내놓을 수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국내 팬들에게 가장 우려되는 대목은 역시 김하성 선수의 입지입니다.

지난 시즌 애틀랜타에 합류해 안정적인 내야진을 구축했던 김하성에게는 현재 상황이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손가락 부상에서 돌아온 뒤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애틀랜타가 에이브럼스 영입에 성공한다면, 부상에서 돌아온 김하성의 플레잉 타임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현지에선 애틀랜타가 내년 FA 시장에서 김하성에게 다시 손을 내밀 확률을 낮게 보고 있는 점도 불안 요소입니다.


물론 변수는 있습니다.

에이브럼스는 공격력은 최상급이지만, 수비에서는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전통적으로 유격수에게 안정적인 수비를 요구하는 MLB 팀들이 많지만, 애틀랜타는 '압도적인 화력'을 선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에이브럼스가 가세한 애틀랜타의 타선은 상대 투수들에게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워싱턴이 정말로 팀의 핵심인 에이브럼스를 시장에 내놓을지,

그리고 애틀랜타가 유망주 출혈을 감수하고 '우승 적기'를 잡기 위해 리셋 버튼을 누를지가 관건입니다.


김하성 선수가 부상을 털고 일어나 건재함을 과시해야 하는 시점에 터져 나온 대형 트레이드설.

과연 애틀랜타의 유격수 자리는 누구의 차지가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김하성 선수의 'FA 대박'을 향한 여정에 뜻밖의 암초가 등장한 지금,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