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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67년의 한 풀까?" 무난한 조 편성, 그리고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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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시 한번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6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닿지 못했던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

과연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는 그 결실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조 추첨식 결과, 한국은 E조에 편성되었습니다.

상대 팀 :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그리고 레바논-예멘 PO 승리 팀

FIFA 랭킹 아시아 3위(전체 25위)로 1포트 이점을 톡톡히 누렸습니다.

일본이나 이란 같은 까다로운 우승 후보들을 피하면서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비교적 수월하게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우리는 1956년 초대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 우승 이후 무려 67년 동안 아시안컵 정상에 서지 못했습니다.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유독 이 대회와 인연이 없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 3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환경 적응과 전술적 준비가 우승의 핵심 키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대회가 국내 팬들에게 유독 애틋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두 전설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감독 홍명보

임기가 2027년 아시안컵까지로 예정된 만큼, 이번 대회는 그의 지도력을 증명할 최종 시험대이자 마침표가 될 예정입니다.

- 캡틴 손흥민

축구계 안팎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고려할 수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를 우승컵과 함께 마무리하고 싶은 팬들의 염원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무난한 조 편성으로 일단 첫 단추는 잘 꿰었습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홍명보호가 67년의 한을 풀고 손흥민 선수에게 가장 화려한 작별 인사를 선물할 수 있을지, 전 국민의 눈과 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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