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재계약 올스톱" 이강인, 이적의 신호탄 될까? 아틀레티코·EPL 러브콜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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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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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의 미래를 둘러싼 기류가 심상치 않습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모든 협상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역설적으로 이강인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는 모양새입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역사적인 UCL 2연패를 위해 '외부 차단'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 결정이 팀의 핵심 로테이션 자원인 이강인 선수에게는 뜻밖의 이적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PSG는 아스널과의 UCL 결승전에 집중하기 위해
우스만 뎀벨레, 바르콜라, 그리고 이강인과의 모든 재계약 협상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협상이 멈춘 사이 다른 클럽들이 선수에게 접근할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만약 PSG가 우승한다면 이강인의 가치는 정점을 찍게 되고, 이는 재협상이 아닌 '이적 협상'에서 엄청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준수해 보이지만, 내실을 들여다보면 이강인의 입지는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리그에서는 이강인을 기용하면서도,
UCL 8강 이후 중요 경기에서는 단 12분만 출전시키는 등 철저히 배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큰 경기에 뛰지 못하는 재능 있는 선수에게 이적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현재 이강인의 시장 가치는 약 2,800만 유로(한화 약 480억 원)로 평가받습니다.
가장 몸값이 높을 때 더 나은 환경으로 떠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이유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리가)는 지난 겨울부터 이강인을 향해 꾸준히 '구애'를 보내고 있는 가장 유력한 행선지입니다.
토트넘을 비롯해 뉴캐슬 등이 이강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끊이지 않습니다.
UCL 결승전이 끝나는 순간, 멈췄던 협상의 시계는 다시 돌아갑니다.
PSG가 이강인을 붙잡을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이라는 이름은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입니다.
엔리케 감독의 구상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이강인 선수.
실력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만큼, 자신을 진정으로 원하는 팀에서 날개를 펼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다음 시즌 우리는 이강인이 어떤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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