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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한화 이글스, 에르난데스·화이트 복귀로 '완전체' 선발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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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소식이 드디어 들려옵니다.

마운드의 핵심인 외국인 투수 듀오가 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온다는 소식입니다.


대체 선발을 3명이나 쓰는 악조건 속에서도 최근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거두며 리그 7위까지 도약했습니다.

이제 부상으로 이탈했던 윌켈 에르난데스와 오웬 화이트가 마침내 1군 마운드로 돌아오며 중상위권 진입을 노립니다.


부상 악재로 신음하던 한화 선발진에 드디어 숨통이 트입니다.

- 에르난데스(주중 키움전 예상)

팔꿈치 통증을 털어내고 지난 10일 불펜 투구를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고척 키움전에서 팀의 연승 가도를 이끌 선봉장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 화이트(주말 KT전 예상)

햄스트링 부상을 털어낸 화이트는 최근 퓨처스리그 등판에서 5⅓이닝 1실점, 최고 구속 149km를 찍으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수원 KT전에서 복귀 신고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잇몸으로 버텨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특히 혼자서 선발진을 든든히 지켜준 왕옌청의 활약은 '천군만마'와 같았습니다.

이제 왕옌청 - 류현진 - 정우주에 에르난데스와 화이트가 가세하며,

한화는 리그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 '완성형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하게 되었습니다.

김 감독은 "선발이 자리를 잡으면 팀이 단단해진다"며 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외국인 투수 복귀는 반갑지만, 뼈아픈 이별도 있습니다.

그동안 불펜의 소금 같은 역할을 해준 잭 쿠싱이 화이트의 복귀와 함께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쿠싱은 선발이 아닌 마무리로 변신해 3세이브를 올리며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습니다.

기존 마무리 김서현의 제구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입니다.

최근 구위가 좋은 윤산흠이나 이상규 중 누가 쿠싱의 바통을 이어받아 '독수리 군단'의 뒷문을 책임질지가 이번 주 최대 변수입니다.


현재 7위인 한화는 공동 5위권과 단 1경기 차입니다.

이번 주 주중 키움전과 주말 KT전 결과에 따라 5강 안착은 물론, 그 이상의 순위 수직 상승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인생에 죽으라는 법은 없더라"는 김경문 감독의 말처럼, 위기를 기회로 바꾼 한화 이글스.

완전체 선발진을 구축한 한화가 이번 주말, 대전 팬들에게 어떤 드라마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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