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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4월의 골' 이승우, 홍명보 감독 앞에서 또 터졌다… 월드컵 '조커' 승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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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코리안 메시’ 이승우 선수의 발끝이 뜨겁습니다.

환상적인 드리블 골로 K리그 4월 최고의 골 주인공이 된 데 이어,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무력시위를 펼쳤습니다.


이승우(전북 현대)가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향한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승우는 팬 투표를 통해 2026시즌 4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울산 HD를 상대로 보여준 환상적인 솔로 플레이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입니다.


이승우는 4,621표(54.7%)를 득표하며 아일톤(울산)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수상 장면 : 6라운드 울산전에서 보여준 후반 추가시간 드리블 돌파에 이은 침착한 마무리.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친필 사인 레플리카 트로피는 기부 경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더욱 극적인 것은 이승우의 최근 흐름입니다.

지난 13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현장을 찾았고, 이승우는 보란 듯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12라운드와 13라운드 연속으로 K리그1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며 리그 최정상급 컨디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주로 교체로 출전하며 731분이라는 짧은 시간만 뛰었음에도 3골 1도움을 기록, 순도 높은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승우는 그동안 대표팀 감독들과 인연이 없기로 유명했습니다.

벤투와 클린스만 체제에서는 철저히 외면받았습니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 부임 후 상황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2024년 10월, 대체 발탁으로 5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록 출전 시간은 짧았지만, 홍 감독의 레이더망 안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월드컵 같은 단기전에서는 분위기를 단번에 바꿀 수 있는 '크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재 K리그에서 이 역할에 가장 최적화된 선수는 단연 이승우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오는 16일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합니다.

최근 2주간 리그를 지배하며 홍 감독의 눈도장을 찍은 이승우가 과연

'전주성'을 넘어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로 향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교체 투입만 되면 경기장의 공기를 바꾸는 이승우 선수.

좁은 공간에서의 기술과 결정력은 확실히 독보적입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5월의 햇살 아래 이승우가 다시 한번 붉은 유니폼을 입고 포효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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