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이강인, 발목 부상으로 전력 이탈… 월드컵 한 달 앞두고 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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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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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민재와 황인범의 부상 소식에 이어, 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 선수까지 소속팀 경기 중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 선수가 리그 경기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김민재, 황인범 등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가 겹친 상황에서 전해진 소식이라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상은 지난 11일 브레스트와의 경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이강인이 특유의 드리블 후 왼발 슈팅을 시도하려던 찰나 수비수가 먼저 볼을 걷어냈고,
이 과정에서 이강인의 발이 상대의 발을 강하게 때리며 발목에 큰 충격이 가해졌습니다.
경기장에 쓰러져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던 이강인은 투혼을 발휘해 후반전까지 나섰지만,
결국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후반 8분 교체 아웃되었습니다.
PSG 구단은 12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강인의 상태를 전했습니다.
진단 결과는 왼쪽 발목 부상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당분간 야외 훈련 대신 실내에서 재활 훈련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사실상의 리그 우승 결정전인 RC 랑스와의 경기 출전은 불가능해졌습니다.
PSG는 비기기만 해도 우승 확정인 상황이지만, 핵심 자원인 이강인의 공백은 뼈아픈 대목입니다.
다행히 이강인의 부상이 월드컵 출전 자체가 무산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컨디션'입니다.
이미 김민재와 황인범이 부상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이강인까지 재활에 들어가면서,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 구상과 조직력 강화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월드컵 전 마지막 담금질 기간에 실전 감각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찾아온 부상이라, 대표팀 의료진의 정밀한 관리가 절실해졌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빠른 회복이 곧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쟁력과 직결됩니다.
PSG의 우승 세리머니를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까지는 100%의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왼발 끝에서 터져 나올 마법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는 말처럼, 이번 휴식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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