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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멤피스 그리즐리스 브랜든 클락 사망 소식, NBA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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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팬들에게 너무나 비극적이고 믿기지 않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든든한 빅맨, 브랜든 클락(Brandon Clarke)이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멤피스 구단은 13일 공식 성명을 통해 클락의 사망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019년 드래프트 21순위로 입단한 그는 화려하진 않아도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알짜배기' 선수였습니다.

신인 시절부터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스틸픽'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부상 악재 속에서도 코트 위에 설 때마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수비 기여도를 보여준 선수입니다.

27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전해진 사망 소식이라 현지 팬들과 농구계가 느끼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현지 매체 'ESPN'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클락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 마약 관련 도구가 발견되어 현재 약물 과다 복용이 유력한 사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경위는 부검 결과를 통해 밝혀질 예정입니다.


클락의 비보에 NBA 전체가 슬픔에 잠겼습니다.

특히 데뷔 동기이자 절친했던 에이스 자 모란트는 깊은 상실감을 드러냈습니다.

"영원히 나의 형제이자 친구다. 그는 나에게 농구보다 훨씬 더 큰 존재였다."

아담 실버 NBA 총재와 멤피스 구단 역시 "지역 사회와 팀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던 훌륭한 인간이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코트 위에서 누구보다 높이 뛰어오르던 브랜든 클락.

그의 에너제틱한 플레이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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