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코트 위 아이돌 등장!" 여름 감성 물씬 풍기는 새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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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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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비치발리볼의 간판스타이자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키누카사 노아가 또 한 번 SNS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코트 위의 강렬한 스파이크만큼이나 화려한 새 시즌 유니폼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일본 매체 '니칸스포츠'는 지난 18일,
키누카사 노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시즌 새롭게 착용할 유니폼 사진들을 깜짝 게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키누카사는 그야말로 '여름 그 자체'였습니다.
분홍색, 주황색, 노란색이 화려하게 어우러진 그라데이션 유니폼과 시원한 청량감이 돋보이는 파란색·분홍색 조합의 유니폼을 각각 선보였습니다.
비치 코트를 배경으로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선바이저,
파란색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녀의 모습은 스포츠 스타라기보다 패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습니다.
진지하게 리시브 자세를 취하거나 동료와 활기차게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모습에 팬들은
"이건 반칙 수준으로 귀엽다", "코트 위의 아이돌이 따로 없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현역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키누카사 노아는 단순한 운동선수를 넘어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셀러브리티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유명세만큼이나 그녀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늘 고운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최근 일본의 유명 남성 잡지인 '주간 플레이보이'에
선수용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그라비아 화보가 공개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2028 LA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비치발리볼 기대주의 도전'이라는
거창한 타이틀로 소개되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격렬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가 지나치게 선정적인 상업 콘텐츠에 출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날 선 비판과 반감이 터져 나온 것입니다.
주변의 따가운 눈초리와 우려 섞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키누카사의 태도는 당당했습니다.
그녀는 오히려 "자신과 비치발리볼이라는 종목을 더 많은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만 있다면 비판 여론에는 개의치 않는다"라며 쿨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다소 보수적인 체육계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스타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비인기 종목의 한계를 개척하겠다는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한 셈입니다.
이번 새 유니폼 공개 역시 논란에 위축되지 않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그녀만의 당찬 행보로 풀이됩니다.
비치발리볼 코트를 화려한 런웨이로 만들어버리는 독보적인 존재감의 키누카사 노아.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시선의 대상일지 몰라도,
그녀가 몰고 다니는 화제성이 비치발리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만큼은 부인할 수 없어 보입니다.
숱한 논란을 확신으로 바꿔놓을 그녀의 실전 코트 위 활약과 다가올 올림픽을 향한 여정에 전 세계 배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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